우리가 저 여성분에게 존경 내지 경의를 표하는건 단지 저분이 장애가 있는 남성을 만나서가 아니라 우리가 단순히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편견없이 사람의 내면과 영혼을 보고서 사람을 만나야한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은 강하여 쉽게 이기기 힘든데 말이죠
저도 봉사활동 하면서 뇌병변으로 몸을 못 가누는 여성분의 집안을을 도운 적이 있습니다.
그나마 재력이 좀 있는 집안이라 다른 장애인들도 돌보는 사업 비스무리 하더라고요.
따님의 장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후견인 고르는게 쉽지 않다고 낯빛이 어두웠던 그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한편, 더 오래 봉사를 했던 여자도 있었는데 그녀와는 그런 이야기 한 적이 없다는게 씁쓸하기도 했고...(긁적)
나이와 상관없이 인간으로써 존경합니다.
그 국대를 만든게 주리씨.
두분 모두 대단하심. 존경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인간으로써 존경합니다.
문제가 아닌걸 스스로 확실히 보여주네 ㅋ
그 국대를 만든게 주리씨.
두분 모두 대단하심. 존경합니다.
특별한게 아닌게 정상 같다.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내요.
대단한 여성 분이시네요
그나마 재력이 좀 있는 집안이라 다른 장애인들도 돌보는 사업 비스무리 하더라고요.
따님의 장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후견인 고르는게 쉽지 않다고 낯빛이 어두웠던 그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한편, 더 오래 봉사를 했던 여자도 있었는데 그녀와는 그런 이야기 한 적이 없다는게 씁쓸하기도 했고...(긁적)
대단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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