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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버터식빵 21.04.21 12:22 답글 신고
    저분들 연봉 2배 올려줘도 찬성 합니다
    답글 3
  • 레벨 준장 정도를걷다 21.04.21 12:14 답글 신고
    저분들 덕분에 잘 이겨내고 일어선 분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한 분들!
    답글 0
  • 레벨 상사 2 가는도도마미조아 21.04.21 13:06 답글 신고
    저런 찐 의사들은 , 피켓들고 나가서 시위할 시간도 없겠네 .

    가짜 의사들이 설쳐서 ~~~~~~~~~~
    답글 1
  • 레벨 준장 정도를걷다 21.04.21 12:14 답글 신고
    저분들 덕분에 잘 이겨내고 일어선 분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한 분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까마트라 21.04.21 14:51 답글 신고
    올쏘~~
  • 레벨 중사 1 버터식빵 21.04.21 12:22 답글 신고
    저분들 연봉 2배 올려줘도 찬성 합니다
  • 레벨 중사 1 cocktail77 21.04.21 12:40 답글 신고
    찬성!
  • 레벨 하사 3 파란복숭아 21.04.22 08:32 답글 신고
    10배도 찬성. 세금좀 좋은데 씁시다.~~~
  • 레벨 중장 부산아찌 21.04.22 17:20 답글 신고
    헌데 건보료를 그렇게 안주니 문제죠...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서윤이아부지 21.04.21 13:06 답글 신고
    저렇게 희생 하시는 분들한테 할말인가요?
  • 레벨 하사 2 20d엑드 21.04.21 16:27 답글 신고
    우리나라면허로 미국가서 진료가능한가요?
    수준하고는 ㅉㅉ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1.04.21 12:42 답글 신고
    하아... 가슴이 먹먹 하네요...
  • 레벨 상사 2 가는도도마미조아 21.04.21 13:06 답글 신고
    저런 찐 의사들은 , 피켓들고 나가서 시위할 시간도 없겠네 .

    가짜 의사들이 설쳐서 ~~~~~~~~~~
  • 레벨 중사 2 바구미가후두두둑 21.04.21 13:36 답글 신고
    거기에 맛도안본 학생놈들이 의사까운 코스프레하고 사진찍고 설치죠
  • 레벨 하사 1 DKSS 21.04.21 13:27 답글 신고
    19살에 수능끝나고 식당알바하다가 팔팔끓는 된장찌개를 발등에 엎어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 병원 입원했었는데...
  • 레벨 대위 3 치워드림 21.04.21 13:30 답글 신고
    고마우신 분들이죠.
  • 레벨 원수 미란인다커 21.04.21 13:41 답글 신고
    생지옥을 경험해보고 싶으면 화상병원 ICU에서 하루만 있어보라 하던데.....에휴....자나깨나.....조심합시다....
  • 레벨 중위 1 영원히사는억만장자 21.04.21 13:46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 레벨 하사 1 메신져 21.04.21 13:49 답글 신고
    그런데 보험료 더 내라고 하면 난리가 나죠.. 나는 병원도 잘 안가는데 보험료만 낸다고..

    나는 사고도 안내는데 자동차보험은 왜 들까요?

    제 어머님은 병원가서 병원비가 만원만 나와도 비싸다고 투정을 합니다.. 젊은시절 보험료도 안냈으면서...

    아픈건 국가가 해줘야 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해요.. 국가가 해주는게 아나라 저희가 하는 것인데도 말이죠.

    조금만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좋을텐데..
  • 레벨 원사 2 구견구타자 21.04.21 14:15 답글 신고
    사무실에 실비 초창기 가입자 있는데 심심하면 병원다닙니다.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내가 돈 내는거 다 헛으로 쓰이는거 같아요.
    보험료를 더내고 그런거보단 습관적으로 다니는 사람들의 과다지출 이런걸 조정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해요.
  • 레벨 대위 2 철이7 21.04.21 13:55 답글 신고
    여가부에 줄 돈 있으면 이런 분들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teacherPark 21.04.21 14:03 답글 신고
    베스티안 화상병원이네요
  • 레벨 원사 3 wgjoo 21.04.21 14:30 답글 신고
    심한 화상이러도 난유를 바르면 깨끗하개 낫는다는데..
  • 레벨 소위 2 별좋아하는해 21.04.21 14:36 답글 신고
    여성어쩌고 돈빼먹는 곳의 돈을 저렇곳에다가 주면될듯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1.04.21 14:41 답글 신고
    7년째인데 면역이 안생긴다고....
    생과사의 수많은 갈림길을 그렇게 봐오고도 아직도 아스라이 꺼져지는 생명 앞에서 이전과 똑같은 고통을 느끼며 힘들어하지만 다시 같은 상황이 온대도 다시금 환자를 살리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치료의 손길을 놓지 않는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당신들의 헌신과 사랑 속에서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근데, 의사 협회에 동조해서 자신들의 밥그릇이 중요하다며 죽어가는 생명앞에서조차 조롱하고 자신들에게 동조하라던 의사들.
    약 하나에 삶을 연명할 수 있고 수술만 받으면 살 수 있고 주사 하나면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환자들을 버려두고라도 나의 밥그릇을 위해서 애쓰시던 수많은 의사님들.
    진정한 의사가 아닌 당신 자신의 물욕에 사로잡힌 그저 악의 원천일 뿐....
  • 레벨 중사 1 RedJohnson 21.04.21 14:50 답글 신고
    현재 진행중인 소방전문병원의 한 부분으로 화상전문병동을 운영하면 어느정도 공공의 영역으로 들여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레벨 상사 3 쪼코사랑어멈 21.04.21 16:23 답글 신고
    저분들과 이국종교수님 팀들
    지원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신분들입니다
  • 레벨 원사 2 초보10갑자 21.04.21 16:24 답글 신고
    사고로 화상을 입진 않았는데 세균감염으로 피부 괴사가 됐습니다, 그 면적이 점점 넓어졌고 썩은 부위를 긁어내고 약으로 겨우 병은 잡혔는데 부위가 커서 피부이식을 했습니다.

    거의 죽을 고비까지 가니 꿈에서 사신이 나타나 배에 타라해서 타고 가는데 어머니가 반대편에서 불러서 깬 적도 있고 눈 뜬 상태인데 열이 41~2도 오르니 죽은 아기가 침대 난간에 메달려있는 헛것도 보이더군요.

    화상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데메롤인가 하는 마약성 진통제를 얼마나 맞았는지...후우.

    암튼 그 고비를 지나고 거의 십수년이 지났지만 피부이식을 한 자리가 원래의 피부처럼 되진 않습니다.

    그래도 살아갑니다~
  • 레벨 하사 2 우주명카 21.04.21 16:2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제발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커피, 라면, 후라이팬 등 조심하세요....
  • 레벨 중령 3 슈코람 21.04.21 16:4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 심하게 화상을 입은적이 있어서
  • 레벨 병장 야누스란 21.04.21 17:21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진정 명의 십니다...
  • 레벨 대위 3 StormH 21.04.21 17:56 답글 신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겠네요
    사명감 없으면 절대 못할듯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상병 초록식물 21.04.21 18:34 답글 신고
    세상에서 가장 큰 통증이 화상 통증이라고 했어요.
    환자들도 힘들지만 그걸 옆에서 지켜보고 치료하는 사람들도 힘들겁니다.
    눈물 날뻔했네요.
    저런 의사들도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존경스럽네요.
  • 레벨 소장 민군이랑 21.04.21 20:27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중위 2 쾨니히스티거 21.04.22 01:18 답글 신고
    저도 회사에서 허벅지에 3도화상을 입고 한강성심병원에서 피부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반대쪽 허벅지에서 제피부를 떼어내서 위설명처럼 그물모양으로 넓혀서 이식을 받았죠.정작 수술한곳은 괜찮았지만 피부를 떼어낸곳을 매일 소독할때는 진짜 고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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