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 경부 고속도로 상행선 부산 ---울산 구간 본선에서 울산 IC 진입하는 곳이 완전히
블라인드 코스입니다 왜냐면 옆에 방멱같은 것이 있어서 ,,, 울산 진입하려고 대략 속도 줄이고
80km 정도 였는데 세상에 ,,,후진하는 차량이 있네요 급히 핸들 좌로 꺽어서 가드레일과 나란히
붙어서 들어왔던 아찔했던 순간이 오늘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ㄷㄷ 정말 아찔했던
돌발 상황중에 하나 였네요 ,,,보배님들은 어떠신지 ???
2-3년전 경부 고속도로 상행선 부산 ---울산 구간 본선에서 울산 IC 진입하는 곳이 완전히
블라인드 코스입니다 왜냐면 옆에 방멱같은 것이 있어서 ,,, 울산 진입하려고 대략 속도 줄이고
80km 정도 였는데 세상에 ,,,후진하는 차량이 있네요 급히 핸들 좌로 꺽어서 가드레일과 나란히
붙어서 들어왔던 아찔했던 순간이 오늘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ㄷㄷ 정말 아찔했던
돌발 상황중에 하나 였네요 ,,,보배님들은 어떠신지 ???
부모님이 자는모습을 확인하고 노모자이크판 최신일본AV를 받아놓고
오늘은 이거다! 탁!탁!탁 행위를 진행중에 갑자기 들이닥친 부모님...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이었습니다.그상황에서 길은 두가지 입니다.
플레이되고있는 야동을 끄느냐 아니면 플레이되고있는 야동을 포기하고 바지를 올리느냐..ㅡㅡ
이 두 갈림길에서 저는 0.3초만에 생각을하고 0.7초만에 야동을 껏습니다.그리고 저는 태연한척 아 방이 왜이렇게 덥지~하면서 옷갈아입는 흉내를 냈죠...하지만 그떄는 한겨울철..ㅠㅠㅠㅠ
부모님은 아셧는지 모르셧는지 그냥 나가셧는데..이거 과연 부모님이 눈치를 못채신 걸까요 아니면 알고도 넘어가신걸까요...아직까지도 궁금하네여ㅋㅋㅋㅋ
부모님이 자는모습을 확인하고 노모자이크판 최신일본AV를 받아놓고
오늘은 이거다! 탁!탁!탁 행위를 진행중에 갑자기 들이닥친 부모님...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이었습니다.그상황에서 길은 두가지 입니다.
플레이되고있는 야동을 끄느냐 아니면 플레이되고있는 야동을 포기하고 바지를 올리느냐..ㅡㅡ
이 두 갈림길에서 저는 0.3초만에 생각을하고 0.7초만에 야동을 껏습니다.그리고 저는 태연한척 아 방이 왜이렇게 덥지~하면서 옷갈아입는 흉내를 냈죠...하지만 그떄는 한겨울철..ㅠㅠㅠㅠ
부모님은 아셧는지 모르셧는지 그냥 나가셧는데..이거 과연 부모님이 눈치를 못채신 걸까요 아니면 알고도 넘어가신걸까요...아직까지도 궁금하네여ㅋㅋㅋㅋ
뭐 비닐쪼가리 뭐가 문제냐 싶겠지만 묶어놓은두께만 80cm는 되더군요.
그뒤로는 왠만하면 화물차들 뒤엔 절대 안달리고 왠만하면 무리해서라도 빨리 그냥 추월해버립니다.
3차선에서 쉽닥구리한촉이 느껴질라는 찰라....참고로 우리차 3차선 90전후 주행..
3차선에서 1차선으로 U턴 ㅋㅋ..당해보면 압니다..
당연고속도로이구...아짐매 빠지는길 지나쳤는지.1차선으로 U턴 후훗..
미아리 쓰리섬 할때보다 쌈니다
가슴이 철렁 하더라고요... 모친께서는 한 10분동안 말씀도 없으시고^^
스카니아가 정면으로 달려와서 버스와 스카니아 사이를 깻잎한장 차이로 지나갔을때.
2번. 1차로 달리는 중 앞차가 2차선으로 빠져주길래 악셀을 더 밟았더니 그 차량이 다시
1차선으로 들어와서 두대가 1차선에서 나란히 달렸던 일...
3번. 사각지대 확인하고 차선변경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뒷 차가 크락션 날려줄때..
4번. 1차선으로 교차로 지날때 노란 불로 바뀔 듯 하여 속도를 더 내고 통과하려 했는데
맞은편 차선에서 김여사가 역주행(내가 주행중인 차선)으로 쌍라이트 키고 올때...
(오히려 나에게 삿대질하며 입은 욕으로 중얼중얼)
1. 해외에서 겨울에 고속도로에서 차량 미끄러져서 중앙분리대 들이받을뻔해서 핸들 확 틀다가 되려 트렁크가 부딪혀서 완전 컨트롤 잃고 도로벗어나서 나무 정면으로 들이받음...
다행히 안전벨트매고 있어서 살았으나 그후 허리가 불량해짐.
2. 10여년전 아는지인 다마스 동승해서 가다가 빗길에 강남쪽에서 고속도로 타려고 우회전하는데 빗길인데다 속도가 조금 있었고 도로에 어떤 트럭이 흘리고간 나무덩어리(뭔지 모르겟음)떔시 차량 넘어짐.
다친데는 없는데 차 넘어지니까 사람들 죄다 뛰어와서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더 쪽팔렸었음...
사람들의 도움으로 차 세우고 시동걸어보니 일단은 이상없어서 그냥 집으로 귀가...-ㅠ-
3. 8년전 호남선 하행 고속도로에서 어떤 음주운전하시던 50대 어르신...주행선의 트럭이 서행하느라 추월하려 내가 추월선에 진입후 트럭 추월하려 시도하는 찰나 되지도 않는 칼질하며 나를 추월하려고 주행선으로 갔다가 트럭꽁무니에서 슬립스트립 주행한후 말도 안되는 낑겨들기 시도..
위험하다 싶어서 그 아자씨 주행선 슬립스트림 하는거 보고 속도줄였더니 웬걸 쌍노무 트럭도 같이 서행;;;
그후 아자씨 갑자기 추월선으로 꺾으며 컨트롤 잃고 중앙분리대 들이받기 직전 풀브레이킹...;;;
빼도밖도 못하고 내가 그차 들이받고 내차 전면 파손....-_-;;
음주라서 구속시킬까 했는데 그건아니고 차량수리로 합의.
4. 9년전...동갑내기 여자애가 면허 땄다고 운전연습겸 주행연습겸해서 동승요구.
전에 운전하는거 봤을때 그럭저럭 신중하게 잘한다 싶어서 그날도 OK.
아니 웬걸...반포 고속터미널 앞길에서 중앙선을 넘어서 남의 차로로 나를 보며 떠들고 운전하기를 2분여가량 ;;;;;;;;
마침 오는차 거의 없던 밤 늦은 시각이라 다행이었지 않그랬음....
그냥 후덜덜은 이때뿐이었었음
할아버지 칠뻔했습니다 ㅠㅠ. 할아버지가 옷깃에 스치기만했다더군요.. 휴 ..인생종치는줄알고 놀랬었습니다 할아버지 마을까지 데려다주고 연락처주고 왓는데 괜찮으신지 1년지났는데 아무소식없네요 ㅎ
처가인 진주에서 저녁먹고 출발하엿으나 남해고속도로 상습막힘구간 진입으로...
마산까지 3시간 소요...(차 없으면 40분이면 가요)...
구마부터는 차량 잘빠져서 150정속주행중....
마눌이랑 식구들은 다 자고 있고 초봄이라 쌀쌀하여 약간의 히터켜주고...
창문도 못열고 늦어서 쉬지도 않고 150정속 주행중....
창녕ic 바로 지나서 커브 지점 앞에서 훤한 무엇인가가 출현....
자세히 보니 역주행인듯....
피하고 나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저 십장생을 죽여 말어 고민 중인데....
역주행 따라가다 내가 죽지 싶어 못가고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네요....
그때 역주행했던 흰색 뉴그랜져 오너 아마 넌 보배에 못오지 싶어....
넌 벌써 저세상 사람일거야....
근데 그날 왜 그랬니?....
똥이 급했어?...
택시들이 톡톡튀어나올때...그리공ㅋㅋㅋㅋ
개념없게 택시들이 ㅋㅋㅋ
손님태우려고
ㅋㅋㅋ
한번에 3차선넘어올때
안산에 놀러갔다가 반월공단 근처에서 트럭에서 떨어진 나무토막 제 뉴이엪 정면 유리창 가격
소리만 대빵 크고 차에 흠집 하나 없었음 순간 놀래서 급정거...뒤따르던차 빠~~~앙!! 비상깜빡이.
17살때 여자 만나러 경북 영천이란 곳까지 놀러갔는데 무슨 버스터미널 오르막에서 트레일러 코일 굴러떨어짐 눈앞을 지나 길가 꽃집으로 직행 전 택시에 타고 있었음.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음주한 선배차량 아반테 린번 신차 할부 두달된차 조수석에 타고 있다가 보도블럭 밟고 전복
한 7~8바퀴는 구른 느낌 차량 폐차함.
전 구르는 순간 오른팔로 반서적으로 막음 팔 골절 눈떠보니 선배 다리 핸들에 걸려 있음
아 죽었구나 하는순간 번쩍 눈을 뜨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시팔시팔 욕 함...^^
그후로 그선배 집에서 반 죽었다는 소문이...ㅋ
이정도 입니다...
실제로 제가 낸 사고는 하나도 없네요...
브이에프 타고 다닐때 사고까지 말하자면 넘 많아서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