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이지 저 자석이 시험단계에서 얼마의 자력을 보였는지가 의문. 질량대비 현존 자력최강은 네오디뮴이고, 200도 이상까지 내열 가능. 물론 일반형은 80도에서 자력 점점 상실. 사마륨 코발트 자석은 350도 이상내열. 네오디뮴의 약 70프로 자력성능. 그 외 내열성능이 월등한 알니코가 있지만 자력 개판. 여기엔 값비싼 코발트 약 25프로 들어감. 값싼 페라이트보다도 자력 약함.
페라이트 자석은 철 기반의 가장 기초적 자석이지만 의외로 힘도좋고 내열성도 좋은편이지. 네오디뮴 대비 약 20-30프로 힘을 내고 내열성도 500 까지 견뎌 더 높게 만들수도 있고.
자 철기반의 자석을 개발했고 대체가능한 성능이라면 최소 네오디뮴의 80프로 힘을 냈다는 말이어야 한다는거지. 근데 쉽지는 않을듯
모터가 힘이 떨어졌다고 해서
가져와 보면 자력이 떨어진 상태(감자) 였음
추정 원인은
원인 미상 => 힘이 없어짐 => 전기를 더씀
=> 열이 펄펄 남 => 자력이 떨어짐
=> 힘이 없어짐( 악순환 반복 )
다시 자화기에 넣어서 자력 넣어주면
짜잔~ 하고 자력이 살아남
거기다가 축 베어링만 새로 교체해주면
겉은 노후되도 새모터와 다를바 없음
엔진에 비해 구조도 수리도 간단
전기 자동차 모터도 힘 떨어지면
엔진 보링하듯이 자화 시키면 되려나 ㅎㅎ
열에의한 자력감소가 안된다니
가격도 가격이지만 고장도 줄겠네요
페라이트 자석은 철 기반의 가장 기초적 자석이지만 의외로 힘도좋고 내열성도 좋은편이지. 네오디뮴 대비 약 20-30프로 힘을 내고 내열성도 500 까지 견뎌 더 높게 만들수도 있고.
자 철기반의 자석을 개발했고 대체가능한 성능이라면 최소 네오디뮴의 80프로 힘을 냈다는 말이어야 한다는거지. 근데 쉽지는 않을듯
맨날 말로만 떠들고 상용화 된 걸 못 봤음.
암 정복, 감기 정복 얘기들도 30년 전부터 들었던 것 같음.
상식선에서 미국애들이 이거 안 해 봤겠냐?
우리가 생각하는걸.
근데 페라이트 자석의 순도를 높이거나 압축하는 방식은 개발 안되었남요?
제발 대체품이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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