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싸구려라도 가격 차이가 나니까
대부분 '스팸' 이라고 하면 cj 스팸 생각하지 런천미트등의 더 싸구려 햄을 생각하지 않음
저 자영업자 주장대로 되려면 '햄' 덮밥이었어야 함
'햄'은 대명사로 많이 불리지 스팸도 햄의 한 종류고 런천미트도 햄의 한 종류지만 스팸의 한종류가 아님
대놓고 사기 친거지
왜 햄덮밥,햄볶음밥이라고 안했을까? 햄만 들어가면 싸구려 같거든 그래서 가격이 저렴함
스팸이 들어가면 햄이라고 한 것보다 1.5 ~2배 정도 비쌈
런천미트는 진짜 줘도 안먹는다 일단 스팸을 예상하고 먹는다면 더 역효과다 뻔히 식재료 아낄려고 런천미트 파는건데 저 자영업자는 혀가 길구나 그리고 음식점 한다는 업자가 런천미트 맛을 모르나? 지도 먹어보면 못팔지 싶겠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런천미트파는거 보면 진짜 장사 쉽게 생각하는거다
미국 스팸은 돼지고기 함량을 거의 '100%'에 가깝게 판매하였고
런천미트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약 '50%' 정도 섞어서 판매....
쉽게 상하지 않게 염장해서 싼 값에 팔아먹는 가공육인데
더 싸구려인 런천미트로 사기치는 식당이였음
사건의 본질은 스팸이라고 이름 붙여놓고 런천미트를 줘서 논란인건데?
심지어 돼지고기 함량이랑 가격이 상당히 많이 차이남.
왜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지?
정크푸드라 보면 다 정크푸드인데.. 런치마트보단 돼지고기 함유량이 높아요.
대부분 '스팸' 이라고 하면 cj 스팸 생각하지 런천미트등의 더 싸구려 햄을 생각하지 않음
저 자영업자 주장대로 되려면 '햄' 덮밥이었어야 함
'햄'은 대명사로 많이 불리지 스팸도 햄의 한 종류고 런천미트도 햄의 한 종류지만 스팸의 한종류가 아님
대놓고 사기 친거지
왜 햄덮밥,햄볶음밥이라고 안했을까? 햄만 들어가면 싸구려 같거든 그래서 가격이 저렴함
스팸이 들어가면 햄이라고 한 것보다 1.5 ~2배 정도 비쌈
쉽게 상하지 않게 염장해서 싼 값에 팔아먹는 가공육인데
그냥 펩시콜라 팝니다 하면 간단한거죠.
맛의 차이가 다르긴 하잖아요.
미국 스팸은 돼지고기 함량을 거의 '100%'에 가깝게 판매하였고
런천미트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약 '50%' 정도 섞어서 판매....
정크푸드 스팸임
한국스팸은 cj 한국에 맞게 만들어서
미국인들도
한국 스팸 먹고 반한다는...
딱봐도 맛도 없어보임
스팸은 명절 선물 들어오면 먹음.
런천은 안먹음...
이 말이 미국에선 조롱으로 쓰입니다...
근데 마시쩡~~
맛도 월등히.... 뭐~ 그렇데요
최소 봉고라고 부르진않음
스타렉스면 몰라
일단 싸고.
ㅋ 나는 저렇게 생긴거 전부다 스팸인줄 알았네.. 봉고 차 처럼 대표 명사 아닌가?
외국인친구들이 명절에 스팸을 선물로 주고받는걸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갑질도 정도껏.....스팸 마케팅도 정도껏(창피해요)
한국스팸은 좀더 질이 좋은거라는 ^^;
그렌저 계약했는데 아반떼 받아서 그냥 타라
통상적으로 자가용이니깐.
유툽에서 본거같은데 스팸과 유사한 햄들이있는데 어떤건 돼지고기비율이높고
어떤건 닭고기였나 그런 비율이 높고 그러더라구요
하니 못먹겠던데.
매번 왜 이리 비싸지?? 생각했는데..
나만 비싸다고 생각하나?;
포터를 포터나 포터르기니라고 하던가
누가 다마스를 봉고라고 부르나
누가 포터를 봉고라고 불러
스타렉스를 봉고라고 부르긴했지 20년전엔;;;
다마스 포터할때 봉고 판다하나? 비유를해도 이상한 비유를하네
통상적르로 부를때 통조림햄을 스팸이라 부른다쳐도 돈을받고판매할땐 정확한 설명과 이름으로 해야하는게맞다고봄 스팸이랑 런천미트 이런거는 맛이 확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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