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것보다 이 문제는 정말 정말 심각하게 생각 해 봐야 함... 허구헌날 나랏 돈 등처먹으려는 인간들과 공무원의 정의도 모르고 일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봤음. “탁상 행정” 매일 인원 부족하다가 염병하지 말고 니네 동네 구석 구석 돌아 다녀봐라.... 중국 상하이만 봐도 치매 어르신 , 나이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앱까지 개발해서 도움도 주고 비상 상황 개선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 제발 탓! 탓! 탓! 만하지말고 공무원으로서 개선에 힘써라 제발!!!
이렇게 미약하고 부족한 복지시스템에도 복지예산을 깍고 최저임금 인상을 거부하고 취약계층에 방역마스크지원 예산을 삭감시키고도 방만한 정부의 추경예산을 깍았다고 당원과 국민들에게 자랑하던 국힘당에 나경원.
그렇다면 그런자들이 있는 정당을 지지하는 일이 없어야 취약계층과 노동자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할텐데도 오히려 보궐에서 국힘당을 찍는 모자람을 보이는 노동자 국민들. 보편적 재난지원금이어야 저런 분들이 도움을 받는데 모지리같은 국힘당과 기재부 및 홍남기 그리고 민주당에 일부 국회의원들......
세모녀가 아끼고 아껴 한달 월세를 머리맡에 두고 동반자살한 사건이 얼마전인데 그후에 무슨 정책을 펴고 대책을 만들어 그런 어려운 분들에 전혀 없다고 자신하며 선택적 지원을 하며 1년을 알아서 살라고 하는지 그런 결정을한 기독교와 정치인, 기재부에게 묻고 싶다. 임종석도 이재명지사의 보편적 지원에 대해 빈대했는데 괴연 지금 햔재에 동반자살한 세모녀 같은 분들이 전혀 없단 말인가 아니면 극히 소수라 무시하겠단 말인가 그냥 반대만 한것인가? 분명한 것은 코로나로 해고되어 끼니를 7일이나 굶다가 계란을 흠쳐 경찰과 판검사에 의해 1년이 남는 징역형으로 감옥 간 국민도 얼마전에 있고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이 있으며 계란조차 부담이 가는 식비에 라면만 먹는 국민들이 있음을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잊지 말자. 동반 자살한 세모녀같은 현실의 세대가 아직도 곳곳이 존재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ㅊㅊ
부양의무제는 연좌제만큼 나쁜겁니다
이야기 물어보고 도와주게 되었음.
착한 용준씨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마음이 아프네요.
눙물이,,,ㅠㅠ
추천드리고가요,,,;;
이런데 세금이 씌여야하는데..ㅜㅜ
과거에는 통반장이 집집마다 사정을 알고 동사무소 가서, 라면 한박스라도 받게 해주려고, 정부미 한포대라도 얻어다 주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네요...
우리 모두 알고 있는것 중의 하나가 "관심과 집중" 입니다. 사는게 각박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주변을 돌아보면, 충분히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배가 좋네요....
그렇다면 그런자들이 있는 정당을 지지하는 일이 없어야 취약계층과 노동자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할텐데도 오히려 보궐에서 국힘당을 찍는 모자람을 보이는 노동자 국민들. 보편적 재난지원금이어야 저런 분들이 도움을 받는데 모지리같은 국힘당과 기재부 및 홍남기 그리고 민주당에 일부 국회의원들......
세모녀가 아끼고 아껴 한달 월세를 머리맡에 두고 동반자살한 사건이 얼마전인데 그후에 무슨 정책을 펴고 대책을 만들어 그런 어려운 분들에 전혀 없다고 자신하며 선택적 지원을 하며 1년을 알아서 살라고 하는지 그런 결정을한 기독교와 정치인, 기재부에게 묻고 싶다. 임종석도 이재명지사의 보편적 지원에 대해 빈대했는데 괴연 지금 햔재에 동반자살한 세모녀 같은 분들이 전혀 없단 말인가 아니면 극히 소수라 무시하겠단 말인가 그냥 반대만 한것인가? 분명한 것은 코로나로 해고되어 끼니를 7일이나 굶다가 계란을 흠쳐 경찰과 판검사에 의해 1년이 남는 징역형으로 감옥 간 국민도 얼마전에 있고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이 있으며 계란조차 부담이 가는 식비에 라면만 먹는 국민들이 있음을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잊지 말자. 동반 자살한 세모녀같은 현실의 세대가 아직도 곳곳이 존재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할머니 딸도 거의 매일들렀는데도 독거노인분류로 관에서 거의 150만원정도 나온걸로알고있습니다 나라미도 한달인가 두달에 한번 나오는걸 매번 손주가 차끌고 가지러오고요 아들은 제네시스 그와이프는 렉서스 끄는데 저런지원도받을수있다는게 참신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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