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없어서 인니를 끌어들인 것도 아니고 쥐새끼때 국정원 감찰에 발목 잡힌 것도 아녀.. 우리가 미국같은 센 나라 감찰하다 걸리면 외교적 참사가 되지만 인니같은 나라는 외교적 참사가 아니지
닭씨가 중국 전승절 참석한게 외교적 참사지
암튼 전투기라는게 대당 단가가 비싸서 일정 대수 이상을 맹글어야 단가가 떨어지고 유지를 할 수 있는데 수출 같은거 없이 우리나라 자국내에서만 쓸려면 500대를 만ㄹ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보고 있어
그니깐 인니같은 절박한 나라 끌어들여서 기술 좀 이전해주고 싸게 만들 수 있도록 해주겠다 이렇게 꼬드긴거지
아예 개발때부터 참여해서 개발비도 내게해서 발 못 빼게 한건디..
알다시피 전투기 개발한 나라가 몇 안돼
프랑스도 몇십년을 헤딩해서 간신히 만들었는데 우리나라가 뭐 외계인을 납치한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도 성공보다는 실패확률이 높지(국뽕은 뺍시다)
그니깐 인니가 이래저래 간보다가 지금도 아리까리 할거야
우리도 모형기는 만들고 엔진은 수입하고 AESA레이더는 개발하고 했어도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앞으로가 첩첩산중인데..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잘되길 바라지만 전투기 만드는게 국뽕만으로 되는건 아니기에.. 맘에 안들어도 인니를 끌고가야 우리 혼자 가는것보다 이 사업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거라 봅니다
언론에서 "우리가 동남아 쩌리 국가에게 호구 잡힌 것 같은 대우를 받는다" 는 식의 기사를 내서 클릭 장사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가간에 서로의 국익을 위해서 밀고 당기고 하는 것은 항상 있는 일이지요.
우리가 인도네시아를 끼고 개발하는 이유는 우리에게도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어서입니다.
개발비가 부족해서? -> 일부 맞고 일부 틀리죠. 300대 이상을 팔아야 개발비를 뽑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힘들어져요. 인도네시아에 우리 전투기가 날아다니면 다른 나라에도 더 잘 팔리겠죠. 중국의 남중국해 확장에 대응하려면 인도네시아를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야 해요. 그래서라도 안고 가야하죠.
자국 기술 유출이라고 해도 줄만한 것만 줍니다. 우리도 F-35 미국에서 사오면서 많은 요구들을 했었지요. 기술이전 요구야 항상 구매자가 하는 겁니다. 기술가진 우리가 왜 그런소릴 들어야 하냐면서 화낼 필요는 없지요.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것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았거나 했다면 전투기 사업이 진행되었을리가 없습니다. KFX개발과 관련된 여러가지 일들은 기밀에 해당하고 몇가지 사실만 공개되므로 언론에서 이를 가지고 소설을 쓰는 겁니다. 갖은 억측으로 관계자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그게 아니다' 라는 해명을 하면 거기서 뭐라도 얻어내려고 하는 거지요.
선동 기사에 부화뇌동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대부분의 기사를 잘 읽어보면 팩트 한두줄에 나머지는 뇌피셜입니다. KF-21은 성공적으로 시제기가 나왔고 테스트에 돌입했으며 인도네시아는 잔금을 치르고 있으며 사업은 여전히 계획대로 진행중이란게 팩트입니다.
@1998걸레도스 울나라 일단 120대 입니다. 더 하고 싶어도 F35보다 성능이 떨어지는데 주력으로 삼을순 없죠. 그러면 채산성이 최소 300대인데 나머지 180대는 수출로 팔아야 됩니다. 안그러면 성능은 떨어지는데 가격은 더 비싸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죠, 거기에 정비나 업그레이드 노하우 문제도 있어요 많이 팔아야 운용이나 기술 문제점도 더 쉽게 발견하고 업그레이드도 용이하죠
핵심기술은 당연히 못 넘겨줍니다~~~어떤 무기든 실전에 투입이 되지 않으면 검증이란게 없기땜에 세계 무기시장에서 평가가 낮음~~인도네시아를 버릴수 없는게 주위 나라들이 내전이 있기에 인도네시아가 일단 사면 대표적인 필리핀 이런 작은 내전이 있는 나라에서 기웃거림~T-50이 좋은 예!!
한편 유럽에게는 비싼 기존 중고 전투기 구매 문의.
가격이 ㅎㄷㄷ.
그러다가 한국의 기술력이 장난 아닌게 드러나자
다시 한국에 기웃거리고
뭐 맡겨 논거 처럼 이거저거 요구한다
닭씨가 중국 전승절 참석한게 외교적 참사지
암튼 전투기라는게 대당 단가가 비싸서 일정 대수 이상을 맹글어야 단가가 떨어지고 유지를 할 수 있는데 수출 같은거 없이 우리나라 자국내에서만 쓸려면 500대를 만ㄹ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보고 있어
그니깐 인니같은 절박한 나라 끌어들여서 기술 좀 이전해주고 싸게 만들 수 있도록 해주겠다 이렇게 꼬드긴거지
아예 개발때부터 참여해서 개발비도 내게해서 발 못 빼게 한건디..
알다시피 전투기 개발한 나라가 몇 안돼
프랑스도 몇십년을 헤딩해서 간신히 만들었는데 우리나라가 뭐 외계인을 납치한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도 성공보다는 실패확률이 높지(국뽕은 뺍시다)
그니깐 인니가 이래저래 간보다가 지금도 아리까리 할거야
우리도 모형기는 만들고 엔진은 수입하고 AESA레이더는 개발하고 했어도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앞으로가 첩첩산중인데..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잘되길 바라지만 전투기 만드는게 국뽕만으로 되는건 아니기에.. 맘에 안들어도 인니를 끌고가야 우리 혼자 가는것보다 이 사업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거라 봅니다
단지 북베트남의 경우 기후환경이 동남아와는 조금 다르다보니 호치민을 위시하여 해방운동을 벌인게 전부입니다.
심지어 자국문자도 없고 왕정체제도 거의 유명무실한 그냥 원시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게으른 민족이라 노답이라 보시면 됩니다.
kf-21 인니에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하는 이유는 어떤건가요?
1. 돈도 못받음
2. 인니 기술 공여도 없음
3. 완전한 기술이전
4. 자국 기술 유출
국민청원가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인도네시아를 끼고 개발하는 이유는 우리에게도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어서입니다.
개발비가 부족해서? -> 일부 맞고 일부 틀리죠. 300대 이상을 팔아야 개발비를 뽑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힘들어져요. 인도네시아에 우리 전투기가 날아다니면 다른 나라에도 더 잘 팔리겠죠. 중국의 남중국해 확장에 대응하려면 인도네시아를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야 해요. 그래서라도 안고 가야하죠.
자국 기술 유출이라고 해도 줄만한 것만 줍니다. 우리도 F-35 미국에서 사오면서 많은 요구들을 했었지요. 기술이전 요구야 항상 구매자가 하는 겁니다. 기술가진 우리가 왜 그런소릴 들어야 하냐면서 화낼 필요는 없지요.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것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았거나 했다면 전투기 사업이 진행되었을리가 없습니다. KFX개발과 관련된 여러가지 일들은 기밀에 해당하고 몇가지 사실만 공개되므로 언론에서 이를 가지고 소설을 쓰는 겁니다. 갖은 억측으로 관계자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그게 아니다' 라는 해명을 하면 거기서 뭐라도 얻어내려고 하는 거지요.
선동 기사에 부화뇌동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대부분의 기사를 잘 읽어보면 팩트 한두줄에 나머지는 뇌피셜입니다. KF-21은 성공적으로 시제기가 나왔고 테스트에 돌입했으며 인도네시아는 잔금을 치르고 있으며 사업은 여전히 계획대로 진행중이란게 팩트입니다.
여기까지가 수년간 관심있게 이 사업을 본 사람으로서 내린 결론입니다.
종족이 특이 합니다..
약속 시간은 그냥 무시..
인도네시아 기술넘겨 주면 100%뒷통수친다
똥꼬살살 긁어 주면서 멱살 잡고 끌고 와야 해요
줄듯 안줄듯 하는 그런거요.
그거 대체 수량만200여기 입니다.채산성 충분하고요.또 보라매를 기반으로 각종 파생형도
제작 예정이라.인니는 버려도 됩니다
무능한 정부.........
그리고 기술 넘겨줘도 핵시 기술은 아님..
애초 계약이 우리나라가 유지보수하는 계약임
쯔쯔..
그냥 알바 티내네
정부가 잘하는 것처럼 보이면 낙이 없는 인간들이지요.
제발 짤라 냅시다.
밀린 개발비나 내라~개새끼들아
그러면 나중에 더 큰 돈 싸들고 와서 엎드려 절하고 전투기 사갈 놈들이다.
지금 도와주면 뒤통수에 칼 맞는다!
중국, 일본에 이어 세번째로 걸러야 되는 나라
f-15 기술이전받은 일본도 자체생산은 커녕 아직도 이런저런 핑계로 미국에게 엄청난 돈 뜯기고 있죠...
기술이전? 쌍용차 생각나네
그냥 안할뿐 ~180석 가지고 안하는 방임하는 쓰레기들 때문에 안될뿐 ~
aesa 레이다 불탐. 계획보다 500kg 증가함. 앞으로도 계속 결함나오고 해결하고 반복하겠죠..
절충교역하면서 미국한테 받은 기술이 많아요.
아마 넘겨주고 싶어도 못 넘겨줄껄요.
아마 적당히 어르고 달래서 같이 갈겁니다.
인도네시아 잘되면 다른 동남아 시장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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