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꿔 보세요.
갑자기 앞차 자리에, 바위가 떨어졌다면, 바위가 책임 100% 일까요?
앞차는 항상 어떤일로 인해서든지, 갑자기 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시속 100km일 때, 앞차와의 간격을 100m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교통법은 명확하게, 안전거리를 유지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교통법규입니다.
앞 차는 언제든지 '그것이 자신의 과실이든, 돌발 상황이든' 언제든지 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돌발상황과 어떤 갑작스런 정지에 대한 잘잘못은 그 차 자체에 있을 뿐입니다.
나도 당해봄....
올림픽 대로 2차로 80키로 정속으로 달리고 있는데
1차로에서 희색 비엠530i가 칼질해서 내앞에서 3차로로 변경하다가 3차로 차있는거 보고 식겁해서 비엠아줌마 바로 내리꽂아서 정지해버림...
그것도 일요일 저녁 8시 넘어서 영하 10도인지라 차도 별루없었는데....
내차는 브레이크 밟아도 밀려서 40키로에서 냅다 받아버림..
정신차리고 내려서 앞차가서 물어봄..
아줌마 왜 멈췄어요? 라고 물어보자
내가 언제요? 라고 말한 아줌마 아오 아직도 짜증나네
혼자 어디쳐박고 죽어야되나...그냥 밀어야지 저런경우엔
나도 당해봄....
올림픽 대로 2차로 80키로 정속으로 달리고 있는데
1차로에서 희색 비엠530i가 칼질해서 내앞에서 3차로로 변경하다가 3차로 차있는거 보고 식겁해서 비엠아줌마 바로 내리꽂아서 정지해버림...
그것도 일요일 저녁 8시 넘어서 영하 10도인지라 차도 별루없었는데....
내차는 브레이크 밟아도 밀려서 40키로에서 냅다 받아버림..
정신차리고 내려서 앞차가서 물어봄..
아줌마 왜 멈췄어요? 라고 물어보자
내가 언제요? 라고 말한 아줌마 아오 아직도 짜증나네
운전을 저렇게 안하지
과실 1만 잡혀도 병원비 해결해주니
개나소나 대인
내차에 자손으로 처리해야함
혼자 어디쳐박고 죽어야되나...그냥 밀어야지 저런경우엔
와나..
정말...
앞차 100% 아닌가요?
뒷차 가해자 ㅜ
갑자기 앞차 자리에, 바위가 떨어졌다면, 바위가 책임 100% 일까요?
앞차는 항상 어떤일로 인해서든지, 갑자기 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시속 100km일 때, 앞차와의 간격을 100m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교통법은 명확하게, 안전거리를 유지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교통법규입니다.
앞 차는 언제든지 '그것이 자신의 과실이든, 돌발 상황이든' 언제든지 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돌발상황과 어떤 갑작스런 정지에 대한 잘잘못은 그 차 자체에 있을 뿐입니다.
최저 50 최고100 정체가 아닌 이상 50 이상 달려야되는겁니다
바위 떨어지는거랑 출구 놓쳤다고 서 버리는거랑은 다른 경우죠.
그때 우린 승용차라 그나마 멈춰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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