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들어 관련 법 3건을 발의한 민주당.
당초 제시한 목표는 지난달 처리였습니다.
[홍익표/지난달 1일 'MBC 시선집중'] "당의 정책위 의장으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요. 수술실 CCTV 설치하는 두 가지 의료법 개정안이 있는데 3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습니다."
하지만 4월 국회 종료를 앞둔 현재까지, 이 법은 복지위 전체회의는 커녕 소위원회에서도 통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술실 내부가 아닌, 입구에만 설치하자는 방향으로 후퇴했는데도 처리가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의사의 면허를 최대 5년간 박탈하는 법안도 두 달째 법사위에 계류돼 있습니다.
의사들은 물론,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도 반대 기류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장제원/국민의힘 의원 (지난 2월, 국회 법사위)] "교통사고라든지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의사의 면허를 취소한다? 이거는 좀 과잉금지 원칙 위반되는…"
민주당은 최근 선출된 의사협회 집행부가 강경 일변도였던 전임자들과 달리 논의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소통을 충분히 한 뒤 처리하겠다는 게획입니다.
하지만 신임 의사협회장 역시 과거 범죄의사 면허 취소법에 대해 "면허체계 근간을 위협한다"며 비판한 바 있어, 의료개혁 후퇴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174석으로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민주당에 모든걸 걸고 믿었는데 아무것도 된게 없음.
180석으로 되는건 민식이법. 부동산규제. 도로교통 50키로. 여성의무할당제 30%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지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민주당에 모든걸 걸고 믿었는데 아무것도 된게 없음.
180석으로 되는건 민식이법. 부동산규제. 도로교통 50키로. 여성의무할당제 30%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지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엔 논리로 안되면 결국 " 너 일베"로 마무리하면 만사오케이
그동안 우리가 미쳤던거죠..
쟤네들 저런거 할맘 하나도 없어요
저런건 고사하고 별개같은 법이나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도통 뉴스에 나질 않으니 이유도모르겠넹
간호사 탈의실 몰카는 많음
점점 실망하는겁니다. 왜 민주당의원들은 모를까요?
그게 장수냐? 수사불패 죽을 지언정 패하지 않는다
국민들이 물로보이지? 다음 총선에서 옷벗는 사람들
많을꺼다 머 이런 기사가 나오겠지 “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달게 받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 “ 라는 개소리
하지마라 이미 맘이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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