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광복절에 집회허가 판사와 전광훈을 석방한 판사의 결정을 기점으로 겨우 안정화 시킨 방역체계를 망치고 오늘 방역이 안정화되지 않고 있는데 그 중심에 판사와 코로나 확산을 기도하는 불손세력 및 기독교, 대구경북에 경상도가 그 구심점에서 맴돌고 있기에 그곳을 원천 차단하지 않는한 작년 광복절 이전의 안정된 방역시절로 되돌아 가기에는 불가능하다. 특히 지자체장이 국힘당에 출신들이라면 대구처럼 확율적으로 코로나가 더 심각한데 서울과 부산이 그들에게 맡겨졌으니 불안감은 더 커졌고 대비는 극도로 약화되었으며 대량확신될 소지도 커졌으니 투표한 국민들의 무지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스스로 무너트린 꼴인데 확산 사태가 발생하거나 지속되면 보궐때 표를 준 자신의 책임이지 절대 남탓을 하면 안된다.
코로나 이후에 내 최고의 혐오집단이 된 개독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92973.html
그냥 후쿠시마로 이민이나 가라.
민폐 좀 그만 끼치고.
욕하다 보니 개독
대구 감염은 다 권재앙 때문이다
머구에는 대형교회도 많다 참.
대구스럽다
대구가 대구했다
카더라 뉴스인가요????
대구ㅅㅁ교회
우한이 코로나 최초 발원지라면
대구는 한국의 전파지
개독은 그냥 사탄
선동 오지네 진짜 ㅅㅂ 확진 15명이래잖아.뉴스 똑바로 안볼래? 개독도 개독이지만 이런 선동쟁이들이 더 문제임!
서울 경기 확진자 처나오는건 괜찮고 대구는 좆같냐?
또 개독
이쯤되면 과학..
5인이상 집합금지해야지...?
박근혜터전 서문마트애덜이 모여있는곳
교회에서 바글바글 사람들이 나오더니 웃고 떠들고 손잡고.....에휴
차량은 도로에 전부 불법주차.
모이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당체 말을 들어쳐먹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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