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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자해공갈인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부딛히기전 한쪽발 들어서
올라타네
보험료 올릴려는 수작인지 같은한패인지
그렇게 주장하는 보험재이 차로 목숨걸고 저렇게 함 뛰어 들어줘야 하는건가요
자기가 직접 당하면 과연 뭐라고 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보험사기꾼회사임 휀스까지있고 차에 달려드는데
어차피 지급하는건회사돈이고 보험료올라가는건 고객돈이고
봄사세기 지돈처나가봐 개거품 물고 옘병떨것지
누가봐도 자해공갈인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부딛히기전 한쪽발 들어서
올라타네
여러분들 보험사기 안당하고 운전하려면 염력정도는 마스터해야합니다.
거의 보험사 직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금감원이 보험회사 이야기를 듣지 운전자나 피해자 이야기 듣지 않습니다 구조적인 문제라 애꿎은 피해자만 양산합니다
보배드림 능력자 형님들께서
금감원의 구조적 적폐를 낱낱이
밝혀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차도에 사람이 잇다 ㅡ 문제있음
차도에 사람이 역주행한다 ㅡ 문제심각
차도에 사람이 차랑으로 뛴다 ㅡ 자해공갈
차보고 뛰어오고 차앞에서 점프하고
-보험사기가 적용이 안됨
-빼박 차량 과실로 넘어감
오는 차를향해 뛰어간점, 충격순간에 사람의 본능대로 눈을 꼭 감는다거나 딛는순간 충격되면 다리가 거꾸로 댕강 부러져버리니까 약간 뛰어오른다거나...
유치원생에게 물어봐라...누가 잘못한건지....
현기증난다 보험사 이 개같은거 이름이 뭐요?
운전자에 원한 있는거 아닌이상
합의금으로 얼마를 받는지 모르겠는데
저거 허리 꺽인걸로 보이는데 잘못하면 모가지까지 꺽이것는데 저걸 감수하면서까지 해야되는 일인가요 ㅡ.ㅡ?
아니 뭐 발만 밟고 갔다나 사이드미러로 치고 갔다도 아니고 ㅡㅡ
미리 연습도 하고 준비하고 뛰어드는거 같습니다.
온 몸을 던져서.....
이건 명백한 고의이므로 운전자가 피해자...
운전자 억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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