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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들은 참 고단하고 한 맺히게 사셨습니다.
오늘 엄마에게 전화 한통 해 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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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런분들은 너네 잘 컸으니 됐다시는데
뭘 당해본적도 없는것들이 어디서든 경쟁에 밀려 미끌어지면 여자라 당했다 개솔을
지금은 첫차타고 병원 가시네 ㅜㅜ
시골이라. . 태워 드린다니까
방향도 반대인데 그냥출근하라시네요
정작 이런분들은 너네 잘 컸으니 됐다시는데
뭘 당해본적도 없는것들이 어디서든 경쟁에 밀려 미끌어지면 여자라 당했다 개솔을
다들 건강하세요!
위대한 그 이름..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참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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