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죽지 말라. 꽃 피는 시절이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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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이 아닌 '의대생' 꼬리표를 붙이면 소위 '클릭 장사'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언론의 장사질에 속지 말아야 할텐데요...
사고는 원인이 분명해서 경찰이 이미 조사를 하고 있는건데 왜? 모든 국민이 그걸 슬퍼해야하나?
살해는 저 의대생의 죽음을 슬퍼하는것 보다 법이 수사가 바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 아닌가?
차이와 차별을 구별 못 하겠으면 입을 닫아라.
시민의 관심을 받는 이유의 대부분은, 죽음의 의문성과 아버지의 활동 때문이다.
범죄연루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계급에 대한 선호로 일반화시키지 마시라.
두 청년의 죽음에 그저 우리는 같은 무게감으로 애도할 뿐.
인심은 빼라. 차라리 언론의 문제로만 국한하라.
20대 청년이 아닌 '의대생' 꼬리표를 붙이면 소위 '클릭 장사'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언론의 장사질에 속지 말아야 할텐데요...
시민의 관심을 받는 이유의 대부분은, 죽음의 의문성과 아버지의 활동 때문이다.
범죄연루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계급에 대한 선호로 일반화시키지 마시라.
두 청년의 죽음에 그저 우리는 같은 무게감으로 애도할 뿐.
인심은 빼라. 차라리 언론의 문제로만 국한하라.
사고는 원인이 분명해서 경찰이 이미 조사를 하고 있는건데 왜? 모든 국민이 그걸 슬퍼해야하나?
살해는 저 의대생의 죽음을 슬퍼하는것 보다 법이 수사가 바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 아닌가?
차이와 차별을 구별 못 하겠으면 입을 닫아라.
사회구조적으로 약자에게만 반복해서 발생하는데
그게 더 관심받아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의대생이란 타이틀이 없었어도 이리들 관심가졌을까요??
생각해봐야할 과제같네요
둘 다 관심 가지는 건 맞는데 온도차가 너무 큼
우선 둘다 안타까운 죽음은 맞고,
의대생이라는 타이틀 안붙었어도 의문스러운 점이 많아서 그알에 나올만한 사건이라 기레기 아니 기자라도 군침도는 기사거리고,
산재 젊은이는 원인이 명확하고 과실여부를 떠나서 어짜피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는 사업주 구속되는거 어렵지도 않을만큼 처벌강도가 쎄고 이런 사고 생각보다 많아서 기사거리가 안되는건데,
정치적으로 해석만하고 안타까운 두 죽음 앞에서 정치정치정치 이러고만 있으니 제약회사가 정치병에 좋은 약이라도 개발해야 될 정도네
타고난 능력과 노력의 차이지...
선동하지 마라 좌파새끼야
종북은 그 딸년 닥그네다 쪼빠로 배워라
밥상머리교육이 전부가 아이다 쫌
제약회사 돈벌이에 최전방 있는 의사 그 제약재벌 돈으로 움직이는 언론들...
그냥 지팔자 사고사려니.
근데 의문사 의혹이 분명하니 고인과 유가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작금의 이상황이 생긴거구요.
휴학생 노동자는 과거나 현재에도 개선되지않는 열악한 노동환경의 흔한?피해자다보니 더이상의 이슈가 새로울게 없는거에요. 두고봐요 이런형태의 사고는 앞으로도 줄지 않을거에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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