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측이지만...
살인인지 사고사인지 아직 분명하진 않지만,
새벽 3시 30분쯤 친구라는 사람의 엄마에게 전화 건 시점에 일은 이미 벌어졌을 개연성이 높은 거 같습니다.
'깨워도 안 일어난다'는 말이 반은 맞고 반은 다른 경우일 듯요.
보통은
함께 술을 마신 친구가 인사불성이 되어 깨어나지 않을 정도에
또다른 친구도 아닌 자기 부모와 통화하고 난 후에 아무런 조치 없이
다시 그 옆에 잠이 든다는 건 상상하기 힘듭니다.
아마 그 훨씬 전이나 직전에 무슨 일이 벌어졌고,
4시 반에 집으로 귀가했으니, 적어도 2~3시 정도부터 4시 반 사이에 뭔 일이 벌어졌거나 조치를 했을테고,
귀가 후의 일은 알리바이 성립을 위한 정황 조작일 듯 합니다.
그렇게 유추해 보면 신발 논란이 얼추 맞아들어갈 듯 하네요.
근데, 휴대폰 분실과 뒤바뀜이 자꾸 걸리네요.
추측으론,
귀 뒤 자상 또는 입 안 상처가 휴대폰과 관련있거나,
그 안에 고인에 대해 전혀 다른 타인과 정보를 나눈 흔적이 있을 수 있을 듯 싶네요.
숨게는게 있지않는이상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그려....
친구 잘사겨야지 ..에휴
숨게는게 있지않는이상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그려....
친구 잘사겨야지 ..에휴
뭐 다들 그런 의문이 생기고 했지만
아버님이 아들의 친구도 힘들어하니 억측은 자제해 달라하셨었는데...
아들이 실종되고 친구와 같이 찾으러도 나가셨다고 하고,
그 순간들이 아버님께 얼마나 큰 후회로 다가올지
버린다고?
"뭘 하려고 할수록 너가 범인이란것을 보여 줄 뿐이다"
"반드시 잡힌다.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ㅎㅎㅎㅎ
한쪽은 불편한 진실
살인인지 사고사인지 아직 분명하진 않지만,
새벽 3시 30분쯤 친구라는 사람의 엄마에게 전화 건 시점에 일은 이미 벌어졌을 개연성이 높은 거 같습니다.
'깨워도 안 일어난다'는 말이 반은 맞고 반은 다른 경우일 듯요.
보통은
함께 술을 마신 친구가 인사불성이 되어 깨어나지 않을 정도에
또다른 친구도 아닌 자기 부모와 통화하고 난 후에 아무런 조치 없이
다시 그 옆에 잠이 든다는 건 상상하기 힘듭니다.
아마 그 훨씬 전이나 직전에 무슨 일이 벌어졌고,
4시 반에 집으로 귀가했으니, 적어도 2~3시 정도부터 4시 반 사이에 뭔 일이 벌어졌거나 조치를 했을테고,
귀가 후의 일은 알리바이 성립을 위한 정황 조작일 듯 합니다.
그렇게 유추해 보면 신발 논란이 얼추 맞아들어갈 듯 하네요.
근데, 휴대폰 분실과 뒤바뀜이 자꾸 걸리네요.
추측으론,
귀 뒤 자상 또는 입 안 상처가 휴대폰과 관련있거나,
그 안에 고인에 대해 전혀 다른 타인과 정보를 나눈 흔적이 있을 수 있을 듯 싶네요.
고인과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규명 되었으면 합니다 ㅠㅠ
씨부랄 짭새새끼 한마리구나ㅉㅉ
범죄자가 된 아들을 감싸는건 어쩔수없음..
죄를 지었다면 벌은 받게하세요.
그렇다고 남의집 자식도 같이 죽어야하나요?
질투가부른 참극
우발인것같았는데
태연하게 걸어오는 영상속의 그놈을보니
뭔가 후련한듯보임
범죄모의 집단속에 자라온 환경을 보니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싸이코패스임
이모가 신발을 버렸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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