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소모품으로만 생각하다보니
우리나라처럼 사업소에 집어넣고 그기간 렌트타면서
서로 보험사돈 어떻게든 더 갈취해 가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양놈들은 차가깨져도 굴러가기만 하면 크게 개의치 않는거 같음
너무 차에 큰 애정을 담고 있는거 아닌가 싶음
우리나라는 진짜 살짝만 박아도 대인 치료비랑 합의금해서 300나가고 렌트비 200에
살짝만 박아도 수리비까지 하면 최소 500은 껌임
일단 부딛히면 아프든 말든 대입접수부터 하고
붓펜으로 될만한 것도 일단 조금이라도 까지면 전체도색 바르고
공동이 낸 돈이니 어떻게든 더 뜯어가려는 뭐 그런 심보인가
전반적인 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음
근양놈 마스터ㄷㄷㄷ
요즘 밋돌세인가 그거 보는데 뭔 차를 저따위로 타냐 싶을정도로
개판 돼지우리로 해놓는 차들 많던;;;
콜라 뿜을 뻔~~
보험도 우리하곤 틀리지.
개인적으로 미국서 살면서 서잇는차 보면 내차로 밀어준적 많음....
근데.. 뒤에서 밖았는데 뜯어먹으려고 ㅎㅎ 울 가계 들어와서 911전화하고 차에 들어가거 안움직이고 엠뷸런스와서 목에다 보호대 채우고 들것에 실려서 간 여자도 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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