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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 확실하네요.
한남이라고 하면 모든 한국남자들을 적으로 돌릴수있으니 저렇게 세분화해서 부르면서
서로 반목하게해 남자들끼리 갈라치게 하고 각개격파 하겠다니, 코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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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지면 어떡해 그럴거면서
옛날엔 연예인 비디오 이런거 터졌지만
이젠 씨알도 안먹히니
발끈하는 남여혐으로 몰아서 시선 가두기하눈거 같네요
이논리죠
욕구불만 인건가? 왜 자꾸 싸우려 들어??
외모가 안되면 샤프하기라도 해야할건데
대체 인생을 해쳐나갈 그 무엇 하나도 안보이네.
그냥 짠해.
정말 삶이 짠하다
여가부 진짜 폐지하자
가난, 외모, 콤플렉스 등으로 인해 열등감이 있는 경우
그것을 풀어낼 증오의 대상이 필요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녀보면 예쁘고 잘웃는 여자는 직장내에서 남자들이 알아서 잘해주고 그러는데..
매력적이지 못한 여자는 옆에서 차별당하고, 미움 받고..
성격 나쁜 남자 직원들 사이에서 대놓고 뚱뚱하다고 조롱당하고
그런걸 우연히 본 적 있어요. (조금 충격이었음)
직급이 낮고, 남자들 앞에서 대놓고 저항도 못하고 그냥 웃고 마는 모습을
우연히 본 적 있는데.. 아 저런 사람이 감정이 많이 쌓이면 쉴때마다 인터넷에
들어와서 남자들 욕하겠구나 생각이 절도 들더군요.
사람들이 일단 외모라던지 편견을 갖지 않고 평등하게 잘해주면
더 좋은 세상이 오는건데 남자건 여자건.. 그런데 여자는 남자보다 '한'을 품게 되고
그 결과가 현재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모는 자신이 결정하는게 아닌데, 그걸로 인해 운명처럼 내내 사랑을 덜받고 못받고
그런 와중에 남자들은 예쁜 여자만 쳐다보고 잘해주고..
더 이상 세분화 시킬게 없도다
왜사남
대놓고 페미라고 말하겠지ㅋㅋ
찌질한 발상하며 서로 키득대며
자신들의 찌질한 삶을 서로 위안하기 마련...
찌질한 애들은 걍 무시하는 게 답...
관심가져주면 지들이 찌질한것을 잊고 날뜀..
보배님..
보배 오빠 이렇게..
그렇다고 보배자기 보배여보... 이런 거는 안된다..
지들끼리 잘 살게
한남
페코남....등등등.....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입니다......
무슨뜻인줄을몰라서 기분이 나쁘지도않은 36살 남자가......
야생멧퇘지
B녀
C녀
이런거는
안되나?
뭐랄까 정육점 고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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