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호 좌회전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
김흥국의 SUV 앞 번호판치고 쓰러짐
오토바이 운전자 일어나서 그냥 감
김흥국 그냥 가길래 별일 아닌건가하고 보험접수함
1개월뒤 번호판보고 경찰에 신고함
김흥국에 매일 전화해서 하루벌고 하루먹는다며 3500만원 요구
거절 , 뺑소니 조사 중
비보호 좌회전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
김흥국의 SUV 앞 번호판치고 쓰러짐
오토바이 운전자 일어나서 그냥 감
김흥국 그냥 가길래 별일 아닌건가하고 보험접수함
1개월뒤 번호판보고 경찰에 신고함
김흥국에 매일 전화해서 하루벌고 하루먹는다며 3500만원 요구
거절 , 뺑소니 조사 중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께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던 중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면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를 받는다.
신고안해서 뺑소니가아니고 구조등후속조치를안하고
가서 뺑소니죠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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