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앞서 페이스북에 부모 묘소 참배 사진 3장을 올리면서 아버지와 있었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공부 좀 해보겠다는 제 기를 그토록 꺾었던 아버지. 사실은 학비 때문에 대학을 중퇴한 청년이었다”며 “저의 10대는 원망하며 필사적으로 좌충우돌하던 날이었다”라고 적었다.
그는 “돌아보면 제가 극복해야 할 대상은 가난이 아니라 아버지였는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일은 참 품이 많이 드는 일이니까. 강렬한 원망이 저를 단련시키기도 했지만 때로는 마음의 어둠도 만들었을 테니까”라고 했다.
이 지사는 또 “아버지는 고시생 시절 말없이 생활비를 통장에 넣어주시고, 병상에서 전한 사법시험 2차 합격 소식에 눈물로 답해주셨다”며 “그때서야 우리 부자는 때늦은 화해를 나눴다. 벌써 40년이 다 돼가는 일”이라고 했다.
김부선은 그러나 이 지사의 이 같은 발언을 보도한 기사를 링크하고 “(이 지사가 과거에 아버지에게서) 눈만 뜨면 맞고 살았다면서. 너의 폭력성은 되물림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너처럼 막말하고 협박하고 뒤집어 씌우고 음해하진 않아. 너처럼 약자인 여성에게 욕설하고 거짓말하고 위협하진 않는다”며 “언제까지 저꼴을 내가 봐줘야하는지 진짜. 역겹다, 역겨워. 시베리아 이민을 알아봐야하나 이런”이라고 적었다.
61년생 환갑이 코앞인 김부선 할머니 집착이 너무 심하다.
이재명도 신경쓰랴 강용석도 걱정되고
그러니 그 스트레스로 아프고 힘든 인생 사는거다.
이런 성향 이성분 만나면 남녀 불문 더불어 인생 엿될 확율 높다.
섭섭함에 대한 보복은 해야되고 생활비는 챙겨야 하고
다행이 따님은 똑똑하여 엄마의 고통을 구하려 하나
그 고집앞엔 역부족이다.
당신이 걱정하는 도시가스비와 관리비
이재명이 투명하게 해줄텐데.....
큰말
딸년이 경기지사 선거전날 구라쳤지.
딸년을 조져야 하는데...
대마는 진짜 무섭구나.
마치 뭔가 일이 있던 것 처럼.
ㅋㅋㅋㅋㅋ
왜이리 민감해? ㅋㅋㅋ의심되게?ㅋㅋ
왜? 대물림을 모르시나
딸까지 앞세워서 거짓말 하려다가 뽀록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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