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영수증 제시하며 "방배동서 사용했다고 한 1심 잘못"
검찰 "중요한 건 정 교수가 작성자..컴퓨터는 거짓말 안해"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검찰이 동양대 강사 휴게실에서 발견한, 표창장 파일들이 들어있던 PC가 정 교수 자택에서 사용됐다고 인정한 1심 판결을 정면 반박했다.
정 교수 측 변호인은 10일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엄상필 심단 이승련) 심리로 진행된 정 교수의 항소심 2회 공판에서 "표창장을 위조한 날로 특정된 2013년 6월에도 PC는 정 교수 자택인 방배동이 아닌 동양대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510183043205
귀래기 새끼드라~
검찰에 구속수사 될 수 있습니다.
무슨 사신도 아니고 세금이 아깝다
귀래기 새끼드라~
증거 보전 차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행이라고?? 그걸깨는게 적폐청산이다
강남바닥 뒤집는게 뭔 대수라고~나라도 뒤집어놓는사람들이~
이런거 옹호하면서 적폐청산거리는거 보면 답도없음~
기레기+겸찰 존재 다 들통남.
그러고 보면
조국님은 대단하신분.
신념강한독립군 가튼 느낌.
컴퓨터는 거짓말 안하지...검찰 니들이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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