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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미국여경
총격전이 벌어진 상황에서
4살짜리 여자애가 총을 맞았는데
현장에 뛰어들어 아이를 안아들고 구급차까지 전력질주함
여경은 아이 엄마이기도 했는데
딸같아서 몸이 먼저 움직였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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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가능할까?
우리나라도 가능할까?
저~~~~~기 뒷쪽에서 호루라기는 불어유..ㅋㅋ
기념사진찎어야죠.
우리나라는 지금껏 뭐든지 여자에 대한
배려를 심할 정도로 해왔기 때문임.
오또케 오또케 연발.
우리나라 여경은 촬영 후 페이스북에 올려서 공감 많이 받아 1계급 특진.
이참에 여경들 인원수 줄이자고 국민청원 가면 좋겠어요~
여경은 관망하거나
옷 들어주거나 할 뿐
취객난동 제압 못하지
치안 수습 못하지
남자 하나 제압 못하는 한국여경 평균임
구급차까지 뛰어가세요
그외는 사무여경으로만,
오또케이~ 오늘도 오또케이~~
오또K오또K 거리고 있을거 눈에 선하다.
주변 사람들이 너무나 평온한데?
총격전 벌어진 상황이면 다들 숨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범인이 겨우 너댓발 쏘고 이미 달아난 이후의 상황임.
다친 사람들 중에 아이가 제일 가벼우니 여자가 들고 옮긴것 뿐인데 너무 호들갑 떠는듯.
거기 남자분 이 아이 안고 따라와 주세요
이것이 경찰의 본모습 아니겠습니까?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 안타까움은 있지만
저런 특수업무직엔 현장에 알맞은 인재가 선발되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그렇지않으면 위급한 상황에 몸보다 머리부터 쓰는 경찰,소방이 주류가 되어있을듯하다.
춤춰야지
현장 갈 시간이 어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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