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서스펜션 방식의 차이가 큽니다. 아반떼를 튜닝했다고 해도, 고작해야 강한 스프링에 패시브 댐퍼(차고 조절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가 고작인데, BMW의 서스펜션은 방식이나 자체의 댐퍼 방식이 사제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마운트 부근의 에어스프링이 속도나 노면 상태에 따라 압력을 다르게 세팅해서 다른 특성을 나타내게 되어있죠. 위의 어느 분 말씀대로, 고가의 찻잎에서 우려낸 차와 캔으로 파는 차의 차이가 될 것입니다.
에프터 마켓에서 파는 튜닝용 서스펜션을 꽂은차랑 순정 상태에서 최상의 성능을 내도록 조율된 차량을 어떻게 비교하겠습니까?ㅋ M3는 오랜 기간 테스트를 통해서 일상적인 주행은 물론 파워풀한 주행에서도 어울리는 서스펜션 세팅을 가졌죠...이건 메이커에서 내놓은 고성능 버전 차량이라면 다 해당되는 공통적 특성입니다.....하지만 사후에 튜닝용으로 서스펜션을 개량한 넘들은 튜닝범위가 스프링과 쇼버에 국한되기 때문에( 더 넓히면 스테빌라이저와 부싱도 포함되겠지만) 단순한 단단함의 차이 만으로 설명하기는 힘들죠.......
예전에 한남동 근처에서 한 듯 보이는 흰 색 아반떼 지나가는거 보구 한참 혼자 실실 웃은 적이;;;;
내리막길 미끌어지지 말라고 붙여놓은 그...캣츠아이(맞나요) 위 지나가는데 조수석 탄 아가씨 귀거리가...
다라라라라라락하면서 떨리고...
운전자 도톰한 볼살도 부르르르르르 떨리던 그 모습;;;;
3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아반떼HD 하고 베르나만 봐도 비교됩니다.^^;;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죠 베르나 저속에선 단단합니다.
서스펜션 첨에 타고선 유럽셋팅인가 할정도로 단단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나 ㅠ.ㅠ
고속도로 진입하고 놀랐습니다. 차가 방~방 뜨는듯한, 핸들도 휙 도는듯한 느낌
HD하고 베르나만 봐도 그런데...M3이야 더 좋겠죠 참고로 전 친구가 그런쪽으로 일을해서
벤츠S,C 타보고, BMW 5시리즈, 렉서스 정도 시승해 봐는데 M시리즈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네요 여튼 국산차 고만고만한 차급만 비교해도 이런데 더욱 잘 다듬어진 차야 두말하면 잔소리
일듯 합니다.
아방-슬리퍼
구두와 슬리퍼 모두 신으면 딱딱한 느낌이지만 구두는 좀 안정감있고 슬리퍼는 불안정하고
또 비유하면
M3-옥침대,돌침대에서 따끈따끈하게 자는것
아방-맨바닥에서 자는것
둘 다 딱딱하지만 M3는 딱딱하지만 그 딱딱함을 보상해줄 뭔가가 있지만 아방은 그런것도 없다.
물건에 비유해 말하면 물리적성질(단단한 정도)은 비슷하지만 화학적성질(물건의 재질)이 다른것으로 비유하면 되겠다.
A6 - 저속에서 잔진동을 걸러주고 부드럽다
고속에서 탄탄하고 출렁임 없는 승차감을 보여준다
아반떼HD - 저속에서 단단하고 튀는 승차감
고속에서도 단단할... 것 같으나 반대로 출렁이는 승차감ㅡ,.ㅡ
한국이 김치 만드는것과 미국이 김치 만드는것의 차이점이랄까 ㅋㅋ
그리고
써쓰한 아방이는 딱딱하기만하다...정도요
아방 - 통통튄다
아방-슬리퍼
구두와 슬리퍼 모두 신으면 딱딱한 느낌이지만 구두는 좀 안정감있고 슬리퍼는 불안정하고
또 비유하면
M3-옥침대,돌침대에서 따끈따끈하게 자는것
아방-맨바닥에서 자는것
둘 다 딱딱하지만 M3는 딱딱하지만 그 딱딱함을 보상해줄 뭔가가 있지만 아방은 그런것도 없다.
물건에 비유해 말하면 물리적성질(단단한 정도)은 비슷하지만 화학적성질(물건의 재질)이 다른것으로 비유하면 되겠다.
서스펜션 튜닝한 아반테는 서스펜션과 차체가 따로 노는듯한 기분이죠ㅋ
뭐... M3을 타봤어 알지... -_-
향긋한 냄새나는 보징어 의 차이 랄까..
하체만 돈 쏟아 부으면 응삼이보다 좋아질수도있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아방이한테 할 필요를 못느끼는 거겠지요 ......
A6 - 저속에서 잔진동을 걸러주고 부드럽다
고속에서 탄탄하고 출렁임 없는 승차감을 보여준다
아반떼HD - 저속에서 단단하고 튀는 승차감
고속에서도 단단할... 것 같으나 반대로 출렁이는 승차감ㅡ,.ㅡ
생각없이 읽어내려 가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중국산 천원짜리 마우스이 클릭감?
한채영처럼 실리콘슴가~
희석된 에칠알콜과 발렌타인 30년산의 차이인가요?
말하자면.. 젊고 까마잡잡한 근육으로 단련된 탱탱한 여성의 엉덩이 정도랄까.. 받쳐주는 단단하고 유연한 허리까지..
아방이는 뚜딱딱딱이풜랄라 정도 되겠네요..
시커머코 큰 젖꼭지가 달려있는 크고 딱딱한 보형물 넣은 늙은 젖만지는 느낌정도..
내리막길 미끌어지지 말라고 붙여놓은 그...캣츠아이(맞나요) 위 지나가는데 조수석 탄 아가씨 귀거리가...
다라라라라라락하면서 떨리고...
운전자 도톰한 볼살도 부르르르르르 떨리던 그 모습;;;;
3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물론 비싸니 좋기야 하겠지만,
아방이 차자체의 성격을 보자면
나쁜것도 아닌데말이죠.....ㅋㅋ
완전 똥차취급...
운동을해서 탄탄한 여자의 몸매와
약간 통통하다싶은 귀여운 여자와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네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죠 베르나 저속에선 단단합니다.
서스펜션 첨에 타고선 유럽셋팅인가 할정도로 단단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나 ㅠ.ㅠ
고속도로 진입하고 놀랐습니다. 차가 방~방 뜨는듯한, 핸들도 휙 도는듯한 느낌
HD하고 베르나만 봐도 그런데...M3이야 더 좋겠죠 참고로 전 친구가 그런쪽으로 일을해서
벤츠S,C 타보고, BMW 5시리즈, 렉서스 정도 시승해 봐는데 M시리즈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네요 여튼 국산차 고만고만한 차급만 비교해도 이런데 더욱 잘 다듬어진 차야 두말하면 잔소리
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