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322230
당시 모녀는 식사 도중 옆의 손님들에게 '어째서 우리 테이블 아래 휴지통에 휴지를 버리느냐'면서 언성을 높였다고 한다. 모녀의 옆 테이블에는 어르신 4명이 앉아 있었다.
이씨는 이후 A씨와 통화에서 이 어르신들에 대해 "옆에 늙은 것들이 와서 밥먹었다"면서 "기분 더러워"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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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보니
사건의 발단은 어르신들이 옆 테이블에 앉은 거라고 보입니다. 그 자체가 싫었던 거네요
본인도 손녀까지 있다면 60살 근방일 텐데 본인도 곧 노인이면서 조금 더 나이 많은 노인을 왜 싫어할까요
인성이 정말 나쁘네요.
(... 옆에 늙은 것들이 와서 밥 먹었다... )
교회 교회는 정말 지표다~~
믿고 거르는 교회인
80세 이신 우리 어머니가 그러더라 교회다니는 인간들은
죄를 많이 짓고 빌려고 다니는 거라고~
목사라는 타이틀만 따고, 종교장사하는 장사꾼인거죠..
;;;
정말 기본이 없는것들이지요
저소리를 듣고 살인 안난거보니.
“씹주고 뺨맞는다” 말할정도면 말다한거 아닌가요??
역시 개독
광화문이나 청와대앞에 모이는거보면 술처먹고
아무곳에서 똥오줌 싸는것들입니다!
벌을 달게 받아랏
시비를 안 건 곳이 없구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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