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찍힌 이름없는 별
최근에 찍힌 사진
별이 하나 늘음
죽어도 국립묘지에 묻히지 못하고 순직을 밝힐 수 없는 요원 한명이 죽는다면
저 이름없는 별에 별을 하나 추가한다고 함
예시를 들자면, 비공식적 북파 정보원의 존재 가능성이 있는데,
문제가 생겼을 때 공식적으로 밝히기 껄끄러운 경우 저런식으로 처리되는거지.
혹은 이번 코로나사태로 동분서주하다가 안타깝게 가거나...
이명박근혜시절 댓글공작하던 새끼들이 아니라.
그새끼들은 뒤져도 곱게뒤지면안되.
여담으로 원래 저 별이 좀 많았는데 정권 바뀌면서 대놓고 나쁜새끼(엄한사람 빨갱이 만들기)랑
애매한거(그냥 평범하게 퇴직후 병으로 사망) 다 쳐내고 진짜 영웅급만 추렸다고 함.
영화 공작만 봐도 쓰벌 블랙요원을
지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신분을 밝히고
국보법위반으로 징역이나 때리는게 지금
국짐당 전신이다
영화 공작만 봐도 쓰벌 블랙요원을
지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신분을 밝히고
국보법위반으로 징역이나 때리는게 지금
국짐당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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