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601094810074
동훈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이른바 ‘조국 사태’와 관련해 “‘비리를 저지른 것’ 자체보다 ‘권력으로 비리를 옹호한 것’이 훨씬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한 검사장은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곧 있을 대규모 검찰인사와 관련해 “조국사태가 더 심해지고 있는 것이라 본다. 권력이 싫어하는 수사를 한 검사들만 내쫓겠다는 게 아니라, 조국을 적극 옹호한 검사들만 남기고 다 내쫓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씨...그렇게 떳떳하면 휴대폰 비번 알려주고 포렌식 한다음 입 열어라...그게 맞는 것 아니니? 조국사태가 아니라...검찰사태가 맞는 표현이다...
가족이 재판을 받는다는 이유로 멸문지화를 당했는데
그럼 지금 장모가 요양급여 부정수급문제로 재판을 받는 윤석열도 최소한 조국처럼 털려야 정상인거죠
일개 법무부장관이 가족들 문제로 그 고초를 겪었는데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윤석열은 더 엄격해야 합니다
이런분기사를 왜 실어주느는거에요?
기사거리가 없나?
그리고 폰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화형~
모발~모발~
부탁해여~
저새끼때문에 한씨도 싫고 동훈이도 싫다...
그냥 "사법연수원 출신이 아닌 새키는 인정할수 없다!" 라고 해라. 그게 본심 이잖아
가면과 가발벗어라!!!!
강간한 선배검사 봐주기,룸싸롱 접대 봐주기 아주 사회의 악이네요.
많은 국민들이 한동훈과 장인, 처남을 모두 알고 잘못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으면서 정작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나 휴대폰 비밀번호는 끝까지 말하길 거부중이고 우흥주점에 접대 받았던 검사 3명은 사건후 동시에 모두 휴대폰을 잊어버린 초유의 일이 벌어졌던 검사들인데 더욱이 한동훈은 기자와 의혹이 제기되는등 수 많은 의혹의 대상자인데도 조국교수처럼 명확히 확인된 의혹은 단1개도 없는데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더 후지게 만들었나?
응?가발 씹탱아~~
한글 제대로 안배웠어?
오히려 걸러지는 적폐들 때문에 국민들의 시선이 높아지게됐다!
나는 조국교수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책을 사려고 한다. 그가 국민들의 원에 따른 검사 개혁을 선도한데서 검사들로부터뭇매를 맞았다.
나는 그게 미안해서 책을 사려고 한다.
한동훈이 생각과는 다르네요.
조국 검찰조사 판은 후진 검찰문화를 적나라하게 까발렸다.. 라고 해야 하는것 아닐까?
역모도 아니고 장관한번 해보겠다는 사람을 두고 개인 구속도 아니고 3대를 멸하는 멸문지화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있을법이나 한 일인가?
대한민국 검찰이 할소린 아니다..
후지다는 표현밖에 못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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