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석산의 기고글이군요. 조선일보와 MBN에 글을 쓰고 출연하는 것을 보면 국가와 국민보다 개인의 욕구가 더 큰 인물이지 않을까하는 개인적 생각이고 특히 정체성 주체성에 대한 책을 쓴 자인데도 보편성을 주장하는 자이기에 거론하거나 상대하거나 관심을 둘 인물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무관심이 답이고 책도 안사고 출연방송더 안보는게 맞고 강의도 안듣는게 낫다는게 사견입니다.
일본계 회사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선일보가 배포하는 일본어판 뉴스 때문에 가뜩이나 보수적인 일본인들이 한국에 대해서 더욱 더 보수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 얼마전 야후 재팬에 나온 기사 중 차량용 반도체 이야기가 나오면서 문제인 대통령이 울면서 이야기 하더라는 식으로 굉장히 비꼬는 듯한 말투의 기사를 봤었습니다. 적당 선이라는 것이 있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저것들이 하는건 그냥 지들 이기주의일뿐...
미췬것들
아...이미 아닌줄 알고 있나?? 기렉씨??
근데 그게 왜?
그리고 k팝 일등공신이 블핑만 있냐?
Bts는??
한심한 기레기
무관심이 한편으로는 특효약인 경우가 상당하죠.
아 왜국일보였지...
신문??? 찌라시??? 이상한 이야기들 하시네
조선일보가 그건 돈줄이라 안 질리셨나봐요.
표적 항암제가 필요해
이 왜국놈들아..
지겹다못해..토 나온다...
뭐 어짜피 집에 테레비 19번은 차단했지만..
문제는 케이블방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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