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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예약해서 맞고 왔습니다.
사람들의 대기행렬이 길었습니다.
무사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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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야~~~~ 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하는 장소.
양산 오봉산입니다.
저도 하루정도 몸살났음
타이레놀도 서랍에 하나 준비해두었구요.
타이레놀 준비하고 계셔야 할듯.
아재.....
집사람은 약간 미열이 있어서 예방 차원으로 해열제 두번 먹었고
전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다만 주사 맞은 곳을 손으로 누르면 약간의 통증 정도..
아직 안맞은 분들은 빨리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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