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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진술이었음 유죄였네?
그냥 신고만 하고 자리를 피하든지 합시다.
그럼 또 돕지 않았다고 비난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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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도와줘
접근금지..
술먹고 늦게 취해서 다니는것들 조심
k-여자 는 그냥 냅두쟈
"누가 구해주래?"
"구해줄 맘도 없었으면서"
"폭행이나 강간당할때나 도와주라고"
"취한여자 누가만지래 흑심있었겠지"
라고함
여자들도 남자가 여자 구해주는거 원하지않음
그와중에 폭행이나 강간은 구해달라는 선택적보호요구 노답
구해주시기 전에 법률자문 받으시고
본인의 의사를 물어보시고 (녹음이나 영상 촬영도..)
구해 주셔야 할 듯 합니다
그렇지만 혹시 또 모르지
도와줄지도....
칼맞아도 패쓰
구토소리 다듣고 냄새도 나고 안만지고 오히려 드러워서 피하고 싶은게 당연했을텐데
넘어지는거 잡아줫더니 추행으로 몰아가다니..;;;;
밟지도 말고 걍 놔두고 가면 됨..
어차피 그런 ㄴㄴ
골로간다는걸 보여주는 사례네요.
남자분 다행입니다.
도와주면 안될듯
멀리 떨어저서 119불러야지!
성범죄보다 무고죄가 약한데 미리미리
조심해야지!
이제 한국의 모든 남자들은 그들의 눈앞에서 네년들이 뒈져가며 살려달라고 애원을 해도 안도와줄 것이다. 다 네년들이 자초한 일이다.
아니면 세상을 제발 상식적으로 착하게 살든가.
좃나만지고 튀어야겠다.
어릴적헌팅포차 등등 엄청많이갔었고 여자랑 부대낄일 많았지만 절대 저런일 없었음 최근몇년전도 마찬가지
난 남자지만 숨기고있는페미들(남친있으며 속으론 페미인 애들)도 남자들도 서로 공생관계이며 없으면 못사는 존재들 끼리 왜이러나 싶다
좋게 지내자
누워자든 도와주는거아니다
딱 112 119신고정도가
딱이다
괜히 맞는거도와주다
여자도망가고 증인안해주면
폭력전과에합의금줘야되고
길에 처자는거 쓰러진거
도와주다
이건더하다
성폭력?성추행전과에
합의다
여자도와주는건
딱 친인척까지
사람인데 몸에 손이 닿는다는게 그렇게 큰일인가 싶어요
성기나 중요부위를 움켜지면 모를까...
여자의 몸은 남자보다 신성한가요
도와주니 보따리달라고 하네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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