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주사라고 하는 것은 정확히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그중에서도 고위험군에 속하는 16번, 18번 HPV를 주로 예방하는 백신을 말합니다. 150종에 이르는 HPV는 성생활을 하는 성인에게서는 저위험군, 고위험군을 가릴 것 없이 흔하게 감염되기 때문에 성생활이 시작되기 이전 나이에 미리 맞아 두는게 제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맞으라는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이 HPV에 감염되었다고 모두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경우 저절로 소실되기도 하기 때문에 성인은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단순히 HPV양성이 문제가 아니라 반복감염이 문제이기 때문에 성관계 상대가 많은 여성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제일 억울한건 성관계 상대가 많은 남편을 둔 여성...
별거하기직전에
애엄마가 실비보험 타려고
진료영수증을 발급받은거
주방식탁에 올려놓았던데
거기 질병코드란게 있어서
그냥 궁금하더차에 알아보니
질염관련된거더라고요.
글서 엠팍서 한번 물어보니
현직 의사라는 사람이
90프로 성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는
질병이긴하나 아닐수도 있으니
의심하지마라하데요 ㅎ
뭔 계속 살 생각이 없었던지라
그러거나 말거나였지만
1형은 입술에 나는 그것이고요
단지 저 내용에서 구강성교로 인해 경계가 애매해지고 있다 라는것이지 흔히 성병이라 지칭하는 2형이 성병이 아닌건 아님
약도 없는 2형 성병인데 뭐가 억울함??
더많은 피해자 못만들어서?? ㅎㅎ
어떤 분은 성병이라고 하고 어떤 분은 상재균이라고 하고
맞으면 의미있죠 근데 여자들은 자궁경부암 주사는 의무접종이라 다 맞을건데
만20세부터 2년에 한번 검사무료예요
주사맞으려면 20만원정도 듭니다
애엄마가 실비보험 타려고
진료영수증을 발급받은거
주방식탁에 올려놓았던데
거기 질병코드란게 있어서
그냥 궁금하더차에 알아보니
질염관련된거더라고요.
글서 엠팍서 한번 물어보니
현직 의사라는 사람이
90프로 성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는
질병이긴하나 아닐수도 있으니
의심하지마라하데요 ㅎ
뭔 계속 살 생각이 없었던지라
그러거나 말거나였지만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과음.스트레스 항상 아다리 됨.
임질도 아닌것이 잘 낫지도 않고
백퍼 완치는 어렵다고 어던데
ㅋㅋㅋ
수두나 대상포진 앓앗던 분도 헤르페스 가능..
무조건 바람이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되지 않나요?
87.4%가 무증상이라는데 만약 모르고 살다가
결혼 후 배우자에게 감염시켯다해서
바람으로 단정 지어버린다면....억울 할 수도 있겠는데요
손만 잡고 자도 임신이 되는 판국에 저걸 어떻게 믿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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