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60815180210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일본 기업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각하한 판사를 향해 “일본국 판사 논리”라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양호판사가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개인청구권이 소멸되는 것은 아니나, 소송을 제기할 수는 없다고 한 것은 대한민국 판사가 아니라 일본국 판사의 논리입니다”고 썼다.
보배드림에...매국노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옛날 일제 강점기에도 같은 민족을 밀고하고 잡아 들이고 했던 친일 매국노가 참 많았습니다. 여기에도 그런놈이 참 많은 가 봅니다...이 글이 뭐라고 신고가 들어가서 삭제가 되었데요? 참으로 안타깝네요...너의 조국은 어디니?
부장판사 김양호
역사가 기억할것이다
종까이 검새와 판새 그리고 따까리 기레기
부장판사 김양호
역사가 기억할것이다
종까이 검새와 판새 그리고 따까리 기레기
잠 안자고라도 계속추천 드릴께요~
신이야?공무원주제에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야지
세상이 만만하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