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직장 함부로 찾아가서 업무중인데 따지는 사람이
상식에 맞는건지나 따져 묻고 싶네요.
국회의원처럼 찔러보고 어 ? 이거 아니네~~
아니면 말고~~~*
이러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남의 회사 업장에 찾아가서까지 물어본다는 자체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고 그랬으면 그런건지.
아니면 가십거리 찾으려고 그랬던건지.
결국 원하시는 세컨닉 찾으셨나요?
아니면 말고~ 이렇게 가찮은 해명아닌 해명 하지마시고...
하.... 할말 많은데 여기서 줄입니다....
제가 여기서 누구편을 들면 객관적이지 않다고 할테니...
정신줄 잡아야죠.....*
저는 이번일 해명이 아니고.
제대로된 사과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제3자로서 개입할지 안할지 고민하는 쿠스가 =
쫄로 이길거알아유 ㄷㄷㄷㄷㄷㄷ
내가 잘한건 잘한대로 잘못한건 잘못한 대로 처리해야죠
비추가
제가 아는 님 스타일이요.
'정확한 사실만 기반으로 깔끔하게 옳고 그름을 나누어서
정의를 실현하자' 이거 잖아요.
추측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정확한 사실만을 기준한다 그거요.
인정합니다
굿~~~~~~
후후..
이게 뭐라고 목숨걸까...
안타깝다 진심
사체업자도 무작정 회사는 안갈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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