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608132201452
전남의 한 중학교 운동부 주장이 동급생을 지속적으로 폭행했다는 학교폭력 신고 내용이 알려졌다. 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이 학교 폭력을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했으며, 피해 학생은 투병 중인 아버지를 생각해 학교폭력 고충을 털어놓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자 세끼들은 정말 사람이 아닌것 같다...저 피해 학생 아버지가 투병중이라 말하면 더 프실까봐 참았을 텐데..너무 가슴이 아프다...
가중처벌 해야 됨
가중처벌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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