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계획은 원대했다.
사법쿠데타 였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검찰 쿠데타 계획
특수부 자기 새끼들로 지검 꾸림
감사원장 최재형 합류
검찰총장 취임
조국 면담 후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발령 요구
조국 거절
조국 융단 포격
서울중앙지검에 이성윤 취임
윤짜장 계획 틀어짐.
그 뒤로 망나니짓거리.
한동훈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이 화룡점정 이었겠죠.
근데 갑자기 이성윤이 임명되면서
완전히 계획이 틀어진거죠.
만약 윤짜장의 계획대로 됐다면
끊이 없이 수사 당하다가
총선에 지고
문통은 탄핵 됐겠네요.
조국과 이성윤이 큰일 했네요.
그래서 이성윤 죽이려고 난리였군요.
저상태에서 검찰개혁을 외쳤으니
저새끼들이 병신들 하면서 얼마나 웃었을까요?
근데 주댕이로만 검찰개혁을 말하면서
아무런 로드맵 없이
윤석열에게 전권주고
특수부 윤석열 따까리들을 한군데로 몰게 내버려둔 정부와 여당도 병신이네요.
임은정이 계속 외쳤지만 아무도 신경도 안썼네요.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하지만 뮨재인이 이말을 했다는게 개그지
농사경력11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욱긴색희
이제 웬만큼 알았을테니까 해체시키면 된다
개혁은 불가능이다 그게 검찰이던 뭐던 10년 아니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뿌리내린 조직의 개혁은
거의 불가능이야
확률적으로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해체시키고 '새롭게' 시작해야 된다
다음 대선.
이런 유치한 검판새 새끼들을 위해 다음판은 뭘 깔아놨을까.
왜???? 이미 의도했건 안했건 전국민.. 아니 우린 다 봣거덩. 그새끼들 하는짓을. 졸라 유치한 짓거리를.
우리 국민성에 저걸 봐놓고 10년 버틸거 같어? ㅋㅋㅋㅋㅋ 와 신수는 신수야.
그리고 하늘이 내린 신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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