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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랄
이지랄
지들이 차별하지 말라해놓고,
말빨 딸리면 무슨 남자가 되가지고 꼬치꼬치 따지냐고 대번 말해요.
당해봤죠.
안주고 저지랄하는게 문제지....
뭐하러 힘빼요 걍 무시가 최고지
63%차이 나는 건 전체 평균이라....
임신 출산으로 인한 경단녀가 발생하여 고임금을 받는 상위직급에 남자가 많아서지...
같은 회사에서 일 다르게 해도 월급은 같죠..
쏙쏙 들어옵니다.
추천~~
사회적으로 자꾸 이슈화해야죠. 언제까지 당해야 합니까 그럼 남자들은.
그냥 무시하고 신경 안써서 이모양 이꼴이 된겁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는걸 막으려고 하는거구요.
난 회사 다닐때 내가 갈려하면 남직원들이 달려와서 갈아주던데요.
이 정도는 할수 있다해도 자기들 무시하냐며..ㅋ
하긴 그때 직원들 유대감이 겁나 좋았지요.
일주일중 절반이 우리끼리 회식이고 술판이였으니..
지금 울 남편님도 니같은 애가 경찰했어야하는데..하다 아니다 그럼 벌써 칼 맞아 죽었것다..합니다.
저런 여자들만 있는거 아녀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 끝까지 물통 안갈고, 물건 쌓여있는거 고대로 냅둬 봤습니다.
끝끝내 안해요. 되려 저한테 대리님. 생수통 갈아야 할 거 같은데요. 말하더군요?
누구씨가 하면 안되요? 저만 이거 하라고 회사 다니고 있는건가요? 했더니,
대번 제가 왜요? 튀 나옵니다.
그러면서, 사무실에 사람오면 커피 한번을 안탔어요. 커피타려고 회사다니는거 아니라더군요.
결국, 사장이 나와서 저보고 하라합디다. 묵묵히 했던 남자들은 그냥 그런 존재가 되버린거에요.
나도 여직원하나 이뻐서 하나하나 다해주고 챙겨주고 했는데 이게 당연히 내가하는일로 정착됨
이제와서 뭐라고 못하겟고 해서 쭈구리가 되서 그냥 하는중
대박....
하는 일이 다르니깐 월급이 다른겁니다.
남자라서 무조건 월급를 많이 주는게 절대 아닙니다.
똑같은 남자들 이라도 하는 일에 따라서 월급이 다른이유겠죠
이젠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있으면 죽탱이 날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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