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사기' 의혹으로까지 비화된 대구 의료계의 '화이자' 백신 도입 추진 논란이 대구시의회 본회의까지 번져 권영진 대구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의 설전으로 이어졌다.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시의원(비례)은 시정질문을 통해 권 시장을 상대로 최근 논란이 된 대구시의 '화이자 백신 논란'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이 시의원은 본격적인 시정질문에 앞서 흰 고무신을 꺼내들어 보이며 "시장님, 시장님이 말씀하신 백신이 이 백신은 아니시겠죠? 이렇게 희화화되고 있습니다. 이걸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라고 꼬집었다.
시원하네요
시원하네요
공익성 얼굴공개 (기타.차량번호등등 )
합법화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왈 천장에 백열등이냐 깜빡깜빡하게
열심히 공부했다
수가 100개
백수로 살고있다
이런게 아니잖아요
백신논란 제대로 확인해주세요
이해해줘라. 못난 대통령 둔 탓이지.
오직했으면 지자체장이 나서냐.
거긴 한국소식이 다 꾸며져서 전해진다던데.
화이자 회사에서 걔약하자는거 거절한거 자랑질하는 정부라서 그런일 당한거 아니냐
백신거지가 된 정부탓 아니냐
니혼진
너랑 내가 배웠는 문법이 다르다
한글 수준 문제라니깐.
일본인이 아니라
조선족인가?
ㅋㅋㅋ 저건 진짜 참신 하네...
하얀고무신(백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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