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간인 영양사가 있는 서울에 있는 부대에 있었는데 굉장히 잘나왔습니다 그것도 30년전에 그런데 타부대에서 근무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급양차가 들어오면 고기 같은 경우 간부들이 아무 죄의식 없이 집으로 가져간다 하더군요..
해군이 잘나오는 이유는 바다에 있으니 집으로 가쳐 갈 수 없어서 정량 그대로 정확히 나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해군에서 복무할때 다른건 몰라도 밥은 잘나왔음, 그 이유가 함정근무자들 부식비가 더 많이 나온다고 그래서 그런가보구나 했는데,
지금 보니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 것도 아니었나보네~ 그럼 도대체 육군, 공군은 왜 그 따위였는지 지금부터라도 뒤져봐야되겠네~
근데 해군도 함정의 조리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함! 잠깐이긴 했지만 전역말년 조리장이 전역 한달전부터는 아예 밥을 신경을 안써서 맨날 장교들 CPO들한테 깨져도 들은척도 안했음. 다행이 후임으로 온 조리장이 상당히 괜찮아서 잘 먹고 나왔음 ㅋㅋㅋ
저는 민간인 영양사가 있는 서울에 있는 부대에 있었는데 굉장히 잘나왔습니다 그것도 30년전에 그런데 타부대에서 근무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급양차가 들어오면 고기 같은 경우 간부들이 아무 죄의식 없이 집으로 가져간다 하더군요..
해군이 잘나오는 이유는 바다에 있으니 집으로 가쳐 갈 수 없어서 정량 그대로 정확히 나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해군이 잘나오는 이유는 바다에 있으니 집으로 가쳐 갈 수 없어서 정량 그대로 정확히 나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쓰고나니 공군이었네 죄송함돠~ 삭제안하고 그냥 수정했어요
해군 2년동안 배타면 빡센디..
육군은 먹는거로 삥땅치나봄
지금 보니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 것도 아니었나보네~ 그럼 도대체 육군, 공군은 왜 그 따위였는지 지금부터라도 뒤져봐야되겠네~
근데 해군도 함정의 조리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함! 잠깐이긴 했지만 전역말년 조리장이 전역 한달전부터는 아예 밥을 신경을 안써서 맨날 장교들 CPO들한테 깨져도 들은척도 안했음. 다행이 후임으로 온 조리장이 상당히 괜찮아서 잘 먹고 나왔음 ㅋㅋㅋ
해군이 잘나오는 이유는 바다에 있으니 집으로 가쳐 갈 수 없어서 정량 그대로 정확히 나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부식작업하면 고기박스채로 그냥차트렁크에 실고갑니다
햄버거빵은 뭐하러들고가는지...
술들은 다얼리가는건지...
추자도 목포 진해교육사 예하 및 인근부대
작사 진기사 소속 함정들 밥투어 다녀봤습니다
근무지에 조리장 보급장과 윗간부들이 칼치기
안하면 조리병들 기분만 좋게하면 밥과 반찬은
맛있게 해줍니다 조리지원 군무원 아주머니들
육상에 계시는데 그분들도 잘해주십니다 제 첫
자대는 격오지라 식자재가 군+사제업체라서 정말
좋았고 조리병 선임들이 요리를 잘하셔서 근무내
내 야식까지 맛있었지요 옛날생각 나네요 !!
육군... 똥별 새끼들..
으악~~~
내가 무슨생각을~~
전남함 탓어요
힘든 함정 생활은 술발이 최고죠
겁나 잘먹었는데 수요일은 점심은 특식 ㅎ.ㅎ 이참에 군대도 도 외주로 돌렸으면 ..
사병들의 주적은 간부들 이라고 했었..
지나가던 91군번..
밥이라도 잘 줘야지
밥 잘나왔죠
나중에 육상근무로 바뀌었는데
해군 육상은 밥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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