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괴감이 사회나 남성. 또 외모나 애교로 남성을 획득한(?) 여성에 대한 분노로 변질되어 이상한 정신병으로 돌고 있죠.
못만나는 이들이 안만나는거라며 정신승리하지만 그 자괴감은 어마무시할겁니다. 결혼 후회하네 어쩌네 하는 형들도 어쨌든 자식들 보며 위안과 희망을 얻는데 저들은 그 위안이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격뿐이니..
메갈 페미들 어찌보면 불쌍한 애들이예요
이게 딱 남녀 특징으로 볼 수 있는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 50대 남자 돌싱들 좀 있습니다. 미혼, 돌싱 50대 여자들도 좀 있구요. 비혼들은 아닌데 남자들은 대부분 재혼은 절대 안 한다하는데 여자들은 100퍼 남자 만나고 싶어하더군요. 짝 이어 주려다 느낀겁니다. 그래서 하나같이 성사된게 없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지랖이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고나리 아니고요 저도 한때 자존감이 낮았던 사람이라서요. 일단 외모와 스타일링은 깔끔하게만 정돈하면 반 이상은 갑니다. 돈이야 지금부터 모으면 되는 거고 유머는 아무래도 한 번에 만들어지긴 어렵겠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면을 키우시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이실 수 있습니다. 잘생기고 머리 빈 사람들보다 조금은 외모에 자신 없더라도 내면이 강한 분들이 훨씬 매력적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상순 님과 류준열 님이 있죠(두분 다 안티 아닙니다). 자존감을 조금만 더 키워보시면 어떨까요?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남들과 비교해서 내가 우월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고 굳이 남들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우리 모두 안 잘났습니다. 건강한 정신과 겸손, 자신감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 주면 남들도 사랑해 주더라고요. 파이팅입니다!
인생은 어떤 선택이든 결국 희노애락을 다 경험하게 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선택이란 있을 수 없죠~
엊저녁 퇴근길에 길건너에서 어느새 나보다 커버린 아들이 학원에 가고 있어 아들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잘 갔다오라고 손 흔들어 주니 웃으며 손 흔들면서 가는 모습을 보며 고단했던 하루의 기억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매번 느끼지만 부모님들이 자식 크는 재미로 산다고 하신 말씀이 새삼 다가옵디다.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마라 .. 사람 외모 조건 따지지말고 나를 아꺄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만나 그래야 나도 상대방을 아꺄주고 사랑해줄수 있다
결혼하고 행복한 사람들 특징은 서로를 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걀혼하고 너무 행복하고 좋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 가족들과 함께하고싶다
물론 혼자서 여유롭게 사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도 결혼전엔 그랬고 마흔 다되서 결혼해서 애 낳고 사니까 또다른 인생의 의미를 알수있었지.
결혼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결혼을 하니 좁던 인간관계가 넓어진다. 이게 싫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친척도 없고 친구관계도 좁았던 난 너무 좋았다.
아이를 낳으니 인간관계가 더 넓어졌고..아이가 커가면서 또한번 내인생도 알차졌음을 느꼇다. 혼자서 살때는 큰 인생의 목표도 없이 살던 내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인생의 또다른 목표가 생기게 되었다.
이것이 진정한 인생의 행복이 아닐까?
요새 젊은 친구들이 나이 먹을땐 뭐 온라인 게임같은거 하고 그러면서 시간 잘 때우지 않을까 싶어요. VR같은 가상현실과 AI 결합되면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주인공이 섹시한 AI와 사랑에 빠지듯이 외로움을 달랠수도 있구요. 아이들이 사촌들하고 같은 방에서도 서로 다들 자기 폰에 빠져 있는거보면 우리때와는 다를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30대에는 자기 커리어와 경제력으로 더 좋은 남자 만날 가능성이 높지만. 50에는 다른여자들은 자식 다키우고 남편돈으로 편하게 즐길때 55살 먹은 여자는 은퇴때까지 일안하면 안됨.
세월이 빠르지요..
평범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늦기전에.서두르세요..
세월이 빠르지요..
평범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늦기전에.서두르세요..
30대에는 자기 커리어와 경제력으로 더 좋은 남자 만날 가능성이 높지만. 50에는 다른여자들은 자식 다키우고 남편돈으로 편하게 즐길때 55살 먹은 여자는 은퇴때까지 일안하면 안됨.
아이가없으니 나이먹고 적적해진다던데요.. 아이가 다커가는것 보는 친구들이 부럽다고 하던데요...근데 돈은 잘모아서 친구들이 부러워하니 티는못낸다던데
혼자면 오죽할까요
비난의 대상이 생겼으니까요.
이 글의 진심은 애써 외면할 것이고.
한국여성 = 상대남자가 부족해서(남자 탓)
못만나는 이들이 안만나는거라며 정신승리하지만 그 자괴감은 어마무시할겁니다. 결혼 후회하네 어쩌네 하는 형들도 어쨌든 자식들 보며 위안과 희망을 얻는데 저들은 그 위안이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격뿐이니..
메갈 페미들 어찌보면 불쌍한 애들이예요
아빠 출근한다~~~~
인생은 살아가면서 느끼는거니까요.
각오하고 대비하라는 말씀이 너무 와 닿습니다.
아이를 안고뛰다가 힘들어 그러면 뽀뽀3번,또 달리다 힘들어 그러면 다시뽀뽀..
그러다 이제 업어달라하면 업고 한바퀴돌고 다시 뽀뽀3번...
큰 행복입니다.
님이 말한 단점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도 님을 좋아하게 될거에요
안해도 후회라면 안한다고 답을 내리지만
난 둘다 후회라면 해보고 후회를 추천함
결국 독거노인
하는거죠. 저도 지금은 혼자입니다만 그나마 아들
하나가 있어서 이대로 쭉 혼자라도 저분보다는 덜
외로울거 같습니다. 그래도 내 핏줄이 있으니...
장점은 아플때 서로 의지도 되고 공유가 된다는거 ~
통통하고 귀여워 살빼지마 ㅜ
이말을 믿는 멍청이가 다있었네 ㅋㅋ
혼자인 저로서는.
우리는 다 부족한 존재이기에
더 나은 삶을 위해
또 다른 외눈박이 물고기와 더불어 살아갑니다.
두 명 더 태어나 외눈이 네 눈이 되어
천하무적이 되었습니다!
더이상 재미가 없음..
그나마 사는 의미를 부여해 주는게 가족
딩크족들도 반려동물 많이 키웁니다.
손해 안보려는 마음이 이득도 못보게 하는거죠
골드는 왜 갖다 붙이는지...
너같은 애들이 이러니까 소시오들이 애꿎은 사람들 노예처럼 쓰는거 아니겠냐
니 삶 니가 선택했으니 그 선택을 존중하며 살어
존중받고 싶으면 스스로 존중하라고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선택이란 있을 수 없죠~
엊저녁 퇴근길에 길건너에서 어느새 나보다 커버린 아들이 학원에 가고 있어 아들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잘 갔다오라고 손 흔들어 주니 웃으며 손 흔들면서 가는 모습을 보며 고단했던 하루의 기억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매번 느끼지만 부모님들이 자식 크는 재미로 산다고 하신 말씀이 새삼 다가옵디다.
혼자 살면 편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100%가...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모름.
우리 사회가 놓친 '교육의 한 부분'
총각때는 혼자가 당연하면서도 이것저것 놀면서 시간 때우지만,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보면, 혼자 있을때 정말 외롭습니다.
웃고 떠드는 가족이 없이 집에 혼자 있을때...
암튼, 비혼족이더라도 연애는 하세요.
결혼하고 행복한 사람들 특징은 서로를 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걀혼하고 너무 행복하고 좋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 가족들과 함께하고싶다
사랑스런 아내와 내 아들
요즘 설치는 능력없는 각종 정신병 환자들은 정말 말년에 볼만하겠네요,,
아버지 한테 애비년 지랄떠는 각종 인간들
지금이야 부모 그늘아래 부모 등골이라도 뺴먹고 살지
나중에 그사람들 다 죽고나면 정말 인생 볼 만할껍니다..
자살률이 늘어 날려나,,
다들 빨리 좀 뒤졋으면
결혼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결혼을 하니 좁던 인간관계가 넓어진다. 이게 싫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친척도 없고 친구관계도 좁았던 난 너무 좋았다.
아이를 낳으니 인간관계가 더 넓어졌고..아이가 커가면서 또한번 내인생도 알차졌음을 느꼇다. 혼자서 살때는 큰 인생의 목표도 없이 살던 내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인생의 또다른 목표가 생기게 되었다.
이것이 진정한 인생의 행복이 아닐까?
2.자녀:2의 인생이 시작.모든게 새로움
3.부모:나의 자녀를 보면서 내가 이렇게 컷구나
라는 나를 키워준 부모에게 효도 실천..
이 모든게 평범한 일반 사람들의 인생패턴..
결론은 그냥 본인이 인제 나이가 있으니 결혼해야지라고 생각들면 그게 맞는거임.
결혼 하고 안하고도 자기 의지대로 되는 것도 아니니,
그냥 되는데로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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