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유흥주점 접객원 '쥴리'였다는 세간의 루머를 직접 부인한 것은 "치명적 실수"라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나 황색 언론이 거론할 문제를 (본인이) 정식 거론했으니 상당히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 밝혔다.
홍 의원은 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상대가 누구라도 그런 루머는 정치판에서 거론하기 어렵다"며 "그런데 김건희씨 본인 입으로 물꼬를 터버렸으니 이제 그 진위를 국민들이 집요하게 검증하려 들 것"이라 예상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1100453056
자신의 힘은 쓰지 않고 다른 나라의 힘을 이용하여 또 다른 적국을 제어함
ㅊㅊ
좀더 윤도리를 확 까버리면..인간으로 생각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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