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뎃글삭제에 대한거는 죄송합니다 구걸글이라고 지우라고 하셔서 지웠던건데 제가 따로 저장해 놓았습니다
다시 올리라고 하시면 다시올리겠습니다 제가 현제 이집을 못나가는 이유는 월세도 많이 밀려있지만 이번에 강제 퇴거 하면
법정 소송 때문에 어떻게 라도 여기서 해결 하고 싶은마음에 있어서 그런거지 렌지포쉐님 집이 원룸이라서 안간다 이런게 절대 아닙니다 다른분들께서 말씀해주셨던 집들도 그렇고요 그리고 현제 제가 주민번호 말소라 직장을 일용직뿐이 못다니는 것이고 얼마전에 막내때문에 와이프랑 아이들만 막내 출생 신고 때문에 말소 살렸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판거 저맞습니다 월세 조금이라도 마련해 보려고 해서 팔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불 온누리 상품권은 시에서 삼성후원으로 나왔던 것이고 온누리 상품권은 제가 차도 없고 여기서는 살수있는게 많이 있지 안다보니 팔았던 것이고 이불도 집에 있어서 팔았던 것입니다 그것으로 생활비 이런거에 쓰려고 했던거구요 그리고 가전은 오래전에 친한 지인이 상조 가입해서 저희 쓰라고 해서 받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돈이 없어서 팔았습니다 그거 사용하느니 팔아서 납부금하고 집세 내는데 쓰고 했습니다 저희가 그때는 말소라 지원 받을수 있던거이 50만원 생필품이였는데 쌀를 주셨습니다 저희가 그쌀를 다먹을수도 없었고 계속 내야할껀느 많고 하다보니 먹을 쌀만 빼놓고 팔았습니다 계속 밀리고 일하면서 돈좀 모이려고하면 계좌압류 당하고 하다보니 점점 불어나다보니 돈이 계속 필요했습니다 주민센터 저희도 애기듣고 이것저것 알아보려 갔었습니다 주민번호 말소라 지원이 한정적이였고 아이들하고 와이프만 복구하니 저도살려고 6개월이상 거주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너무 무서웠습니다 빚에 그리고 중간에 일수도 사용하고 빚은 계속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말이라 위에 내용은 내일 시청에 연락해서 확인 내역올리고 다른것도 찾아 정리 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후원 받은 돈은 김준영님 5만원 보배 팽동이삼촌님10만원 보배드림유저님5만원 강인석님5만원 6월의바다님50만원 군바우님 현금30만원 입니다 총105만원에서 지인분께 돈 빌려서 116만원은 집세 2달치 입금 하였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두렵고 무섭내요 제가 이런일이 처음 이였고 그냥 처음에는 막다른 길에 오자 사기꾼놈이 생각 났고 그냥 가입하고 혹시나 활도하고 있나 찾아보고 그러다 문득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이나 듣고자 글를 게시하였고 그러다 점점 강제 퇴거 하는 날이 다가오니 나쁜마음 먹어서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그놈이 꼭 보길 바라면 글를 올린것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생각을 짧게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찾아와주신 화이팅조아님이랑 진달래꽃님이 오신다길래 만나서 이런 저런 애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 여러분들 마음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다보니 그러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자리 주신다는 분들한테 기다리고 있다는게 일단 주거를 확보 여기서 일단 나갈수가 없어서 확실해지면 연락해서 구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소 상태라 가능한지 여쭤 보려고 했고요 그래서 쪽지로 9일날 연락 주신분들께 쪽지 드려서 일단 상황 정리 되면 연락드린다고 쪽지 드려고 9일날 집을 안나가도 된다는 마음에 그날은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인증해달고 하셔서 인증글 올리기 시작부터 말씀들 여러 애기가 나오면서 뎃글도 보면서 구걸글 지우라고 하셔서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게구나 하여 생각없이 글를 지웠습니다 절대 도망가려고 글지운거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드려 듯이 먼저 글들 다 저장해 놓아구요 다시 올리라고 하시면 올리겠습니다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내용 정리 되는 데로 정리하여 정리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6명이랑 같이 의논하시죠
도와 드렸으면 그걸로 훈훈하고
딱 거기까지면 되는데.
먼 인증이며 올려라 내려라 한답니까...
반복이 되면 문제겠지요
그 외 왈가왈부 하는 우리도 자중해야 되겠습니다.
첨보는분에게 50씩이나.;;;.ㄷㄷ
내용으로 봐선 이해는 됨.
그나저나 글쓴이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살아야될듯.
다른글에 평생 빌어먹으라고 욕 한것
사과합니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더욱 노력하시오. 1가지씩
서서히 풀어나가야 됩니다.
도움주신 분들한테 제가 감사드리고
제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도움도 안주고 비난을해서....
아직 살만한 세상인걸 보배에서 배웁니다.
가슴 뭉클하고 눈물나고 막 그런거 ....
도움주신 분들 정말 복받으시고 sai2356님도 열심히 사시길..
그래도 좋다
돕고 나면 받은 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원치 않는다
그저 그분의 안녕을 기원한다는
자그마한 이유와..
내 맘이 편하다는 좀 더 큰 이유가 전부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