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이고 기근이고
고향을 떠난게 역사에 많고
족보라는것도 90프로 가짜인 마당에
나는 어디 이씨 나는 어디 김씨라는것도 우스운데.
전라도가 어떻고
경상도가 어떻고
너무 한심합니다.
저는 경남에서 살았지만
전라도 여행을 가고 가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마산 부산서 민주화운동 불씨를 지폈고
전주에서 동학운동을 했지요.
우리가 단일민족이지
무슨 세네민족이 모인 다민족 국가입니까?
(토착왜구 제외)
제발 지역감정은 보배서는 타파합시다.
그딴 글 쓰느니 차라리 야짤을 올리시지ㅎ
여기 계신분들... 잠시 화가나서 그랬으리라 생각하오...
노여움 거두시지요....
전라도 비하글 봐서 그렇습니다.
^^
다른지역 사람들...욕하거나...한적 없는거 같은데...
유독 경상도는 왜 이렇게 욕을 먹는지....
좁디 좁은 대한믹국 땅떵어리에서...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우린 단일민족이니깐요.
좁은 땅덩어리 이야기 극공감합니다.
쓰레기 왔냐?
그래도 예전만큼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8,90년대는 인터넷이 없어서 ㅋ
혹은 삼국시대를 예로 들어서, 고구려,신라,백제는 통일될 수 없다고들 하는데...
지금이 씨족 사회도 아니고....
제가 생각하는 지역감정은... 역시 강남과 강북아닐까요? 빈부격차에서 오는 지역감정...
어차피 강남에 못살면, 다같은 지역이라는...ㅠㅠ
말씀하신대로 자기들 선조들 욕 먹이는 발언
실제로 내려가보면 그런 분들 전혀 없습니다~
인종차별도 싫지만,,,
근데,,,
쪽바리랑 짱깨는 정말 느므느므 싫어요 ㅡ,.ㅡ
전후 큰고모는 나주로 시집가셨고
지금의 여치니는
어머님가 전남어딘가의 섬에서 자라셨고
아버님은 부산토박이 셨습니다
저는 친구놈들 몇명이 전북익산애들이고
그중 한애은 대구머스마(친구)결혼까지
했죠 정상적인 사람들은 지역감정 없어요
토왜들이나 지역감정 만드는거죠
전라도 광주 존경합니다.
경남 마산 존경합니다.
시대가 버린 영웅들 모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지역감정은 과거 국짐당에서 단골로 써먹는 분란야기입니다.
신천지는 미워하되 대구는 미워하지 않습니다.
태극기 오용 부대 틀딱이와 엄마라는 고귀한 단어 남용하는 부대는 미워하지만
태극기와 엄마는 미워하지 않습니다.
서북청년단 조끼 입고 쳐다니는 할배 새끼들 눈에 한번만 띄세요.
바나나킥으로 씨씨티비 없는 곳으로 유인해서 종아리에 바나나킥 열 세방 먹여드릴게요.
명문입니다.
정상인 보배형들은 안그러십니다.
인종.지역
다 있네요
바로옆 일본보자면
호남에서 국민당3%?정도 나오죠
근데 일본은 1%가 나오는 지역이 있음^^
호남하면 생각나는게모가있을까요?5.18이죠 정치인들 입장에서 누가?어느정도상식있는 인물나와도 쉽게 민심얻기쉽겠죠
"근데 아쉬운게 호남인물이없음 영남인물이 2번 해먹고 다음도 영남출신이 해먹을것같음~~^*^
어케보면 호남분들이 불상한것이죠
반대로보면 호남경쟁 힘든게 영남인들 밀어졋다?
★★남탓 대마왕들이니 충분히가능성 있음★★
그만큼 다른나라들도 인종.지역 이용함
아님 독립하고 못돌아간분들이 모여사는동네같음!
어휴.. 덜떨어진인간들이나 하는게 지역감정이죠..
저도 경상도 출생이고.. 상주 부산에서 쪽살았지만..
전라도 좋아요.. 군생활도 전라도 서 했고..
전라고 고창 35사단 출신입니다.
상근예비역들 착하고 잘챙겨주기도 하고 뭐 재미나게 생활했는데;;
음식도 맛있구요..
아 아직도 생각나네..터미널 앞에 할매가 해주던 밥집..ㅋㅋ 군인이라고 양도 많이 주고..복귀때 마다 거서 밥먹고 들어갔는데.. 제육볶음 존맛탱..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지역감정이라니..
거기라면 얼굴 알게 모르게 뵙을 수도 있겠네요 ㅋ
역사 공부를 등한시하면 누군가의 꼬임에 쉽게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살아온 역사속의 수많은 갈등들은,
대부분 누군가의 이기심이나 소수만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써 이용되어져왔습니다.
순진한 백성(국민)들은 늘 당하기만 해왔지요.
하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부패한 기득권의 앞날은 이제 불보듯 뻔합니다.
더이상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맙시다.
우리 모두는 결국 하나입니다.
나와 의견이 좀 다르더라도 감싸줍시다.
나와 가까운 사이부터 진심으로 사랑합시다.
우리 모두는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이것이 초강대국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그리고 이글은 경상도도 전라도도 비하 되선 안된다는 의미로 쓴글입니다^^
가서 사는건 다른 일.
거기에 휩쓸려서 지역비하 하며 헛소리 찍찍대는 것들은 그냥 쓰레기들이고.
미운거고 그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서로 부대끼며 사는 그 동네가 싫은거죠.
자고 대구가 어떤 동네입니까.
자유당시절 자유당의 부정선거를 막고자 온몸으로 투표함을 지켰던 동네입니다.
그리고 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인 동네이기도 하구요.
그런동네가 언제부턴가 토착왜구당,나라팔아먹는 당을 무조건 찍어주는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득실대는 곳으로 변한게 안타까울뿐입니다.
강력하게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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