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일로 모든 보배회원님들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먼저 글에서도 말씀 드려듯이 너무 힘든 마음에 글를 올렸고 정말 안좋은 생각까지고
재미난닉넴다있데님이나 렌지포쉐님이 글올려 주셨을때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했던말은 거짓말로 한것은 아닙니다 너무 힘들었고 쪽지로 후원금 보내주신다는 후원자분들
이 보내주신다고 하실때 후원금 받았습니다 아이들셋과 와이프를 데리고 어디갈때가 없고 소송을 하신다는
집주인분 말씀에 너무나도 상황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금요일에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집세를 내고 관리인분과 애기를 잘해 안나가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짧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제가 해결해야 했습니다
저하나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이나 좋은 뎃글 달아 주신분들까지 비판을 들으셔야하니
정말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그렇다고 안좋게 말씀하신분들 머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 그러실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보배님들께서 말씀 하시는 비판이나 좋은 글들이나 다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제가 어리석어서 생긴 일입니다 더이상 싸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거는
후원자 분들께 일일이 연락드려 환불 해드린다고 연락을 드려고 후원받은 금액으로 월세를 내어
다달이 조금씩이라도 갚겠다고 약속 드렸습니다 물론 환불하는데로 하나씩 차근차근 내역은 올려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알고 제번호로 발신제한번호로 문자 모르는 카톡으로 환불및 욕설하시는데
환불 해드리는 데로 내역 올리겠습니다 이제 고만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무섭습니다
몇칠째 잠도 오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나만 그럼? ㅡ,.ㅡ
잘못했다잖습니까.
몇몇분들..너무 구석으로 몰지는 맙시다..
그래서 만약 정말 작성하신 글에사실을 두고 그 글에 대한 증빙을 구체적으로 했다면 저또한 살면서 누구도 도와본적없던 사람이 도와드릴려고 했습니다. 그 부분이조금 아쉽습니다.어찌 되었든 글에 쓰신 대로 혼자 해결하세요 혼자 해결해서 이겨내면 그또한 추억 과 성장제로 더욱 발전하실겁니다. 제가 누구보다 잘난 놈이 아니라서 조언을 해드릴순 없지만.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없습니까..도움을 요청할땐 입던빤스도 벗어서 드린다는 마음으로 요청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한치의 의심도 없이 도와줄수 있도록 모든걸 오픈하여
도움을 받는 사람도 도움을 주는 사람도 찝찝함없이 그렇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본인한테 닥친 모진 현실을 꼭 이겨내어 한가족의 가장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뒷수습도 어쩜 똑같냥..
이렇게 다 팔던건 뭔가요
충분히 이해갑니다...
얼마나 갑갑하실지도..
그래도 어렵다는분께 취조보다는 응원한마디 부탁드려요..
근데 쌀은 왜팝니까.....
공짜 쌀이나 마찬가지인데
밥이 없다면 쌀이 가장 필수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개 그지새끼처럼 살떄
다른건 몰라도
쌀이랑 라면은 죽어도 안팔았습니다
먹고는 살아야하니까요
은근슬쩍 계좌공개 일부러계속하네
전후사정 다 떠나 욕좀하지맙시다
다보는싸이트입니다
나만 그럼? ㅡ,.ㅡ
드글드글한듯싶네요 한번씩보면 여기가 일벤지 보밴지 헷갈릴때가있네요
정의 를 핑계로 구석으로 몰아 넣으면 어떤 짓을 할지 모릅니다.
그냥 무관심이 답인듯 합니다.
동냥은 못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죠
잘못했다잖습니까.
몇몇분들..너무 구석으로 몰지는 맙시다..
그래서 만약 정말 작성하신 글에사실을 두고 그 글에 대한 증빙을 구체적으로 했다면 저또한 살면서 누구도 도와본적없던 사람이 도와드릴려고 했습니다. 그 부분이조금 아쉽습니다.어찌 되었든 글에 쓰신 대로 혼자 해결하세요 혼자 해결해서 이겨내면 그또한 추억 과 성장제로 더욱 발전하실겁니다. 제가 누구보다 잘난 놈이 아니라서 조언을 해드릴순 없지만.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없습니까..도움을 요청할땐 입던빤스도 벗어서 드린다는 마음으로 요청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한치의 의심도 없이 도와줄수 있도록 모든걸 오픈하여
도움을 받는 사람도 도움을 주는 사람도 찝찝함없이 그렇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본인한테 닥친 모진 현실을 꼭 이겨내어 한가족의 가장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뭐 내다 팔시간에 일을하세요
해명할시간에도 일을하세요
사람은 일을해야 먹고 삽니다
일하고싶어하는사람없어요
다들 열심히 일해서 먹고 입고 하는겁니다
일을하고 구걸을하던 어쨋든일을하세요
돈을 구걸하지말고 일자리를 구걸하세요
본인들이 후원했다면 받으시면되구요 너무들 하시네요 몇분들은 너무 날이 서있으시네요 얼마나 많은금액들을 후원하셨길래..
저는 글쓴이님이 안타깝습니다 안그래도 여러가지 힘드실텐데.. 도움은 못드리지만 위로의 말이라도 드리고싶네요.
분명 저분힘들어서 도와달라고 글올린거고
거기서 돈이필요하든 이유야어쨌든 그걸몰래?암튼 인터넷에 팔다 어느분한데 걸림 일이커지니 혼자서 해결한다함 아니시팔 혼자서 이런일까지 커지게한분인데 뭘 해결함? 그리고 급한불다꺼지니 이제 그만해달라고..밤에잠도안온다고 그거야 본인사정이고요
실드치시는분들 맘이그리좋고하셨음 님들 솔까 왜안보냈어요?ㅎ 이제와서 돈준다하고 다시 차근차근정리한다는데 그만들좀하소? 무슨 남돈이니깐 돈같지도않나?그분들도 피땀흘려 번돈이에요 얼마나 어이가없고 화가나셨겠냐고요 동정을해서 도움을받으면 받은것으로 다시일어나고 생각을 잘잡아 어떻게든 일어날생각해야지 급한불꺼졌다고 걸 되팔아야 쓰것어요? 제생각엔 생각이아니라 분명 지금 이날씨에도 저분보다 더불편하고 힘든분들 구슬땀 흘리시면서 남눈치보며 쌩노가다하신분들 많을껍니다
그런분들글에가셔서 힘내시라고 말한자리나쓰십시요
10선비노릇 앵간하시구요
어떤분은 정부미 지원을 받고 혼자 다 못먹는다고 남은 정부미를 자신 보다 더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하는 분과는 대조적으로 남는걸 현금화 하셨네요
여기서 원하는건 죄송합니다.사실 거짓말이었고 돈이급해서 그랬습니다.이러거나
쓰신내용이 사실이라는 증명뿐일거에요 사기당한 내역 신고하셨다니 기록당연히 있겠죠.중고거래품이 기부 및 지인이 준거다.뭐 그런것들?
그냥 후원자분들이랑 연락하셨다니..나중에 다 갚으시고 열심히 사셔요..애들 잘키워야져..저도 혼자 애 둘키웁니다..이제 30대 중반이구요..힘내세요
따뜻한 사람, 한번 쯤 의심 하는 사람
두번 세번 의심하는 사람
무조건 사기라는 사람 ..
어렵고만요
합리적의심
카톡으로 지인들까리 연락해 다른지역에서도 하고
vpn, 우회ip 솔찬히 가능한 세상인데
사지멀쩡하면 노가다는 뛰든 대리를하든 해요
무슨이유든 겁내 한심하네
혈액이나 국민청원같은거 등등 정보가 오픈된거는 얼마든지 도움줘도 됩니다 그런데 계좌트는 순간부터 투명해야하는데 잡음은 계속 생기지
먼가 말이 안맞지 누구는 다녀와서 다 맞데지
누군가 합리적으로 의심하면 욕먹지
그러다 감성팔이 하면 갑자기 10선비들이 사람죽는다고 고만하자하지
누가 죽으랍니까 도움이 필요하면 다 오픈하고 의혹 한점없어야죠
더군다나 사기당해서 그동안 손놓으신게 아니면 머든 자료가 있을껀데 그것도 아니구요?
말로 두리뭉실 하지마시고 사과를 해도 후원받은거 제대로 까시구요 억울하면 입증자료 올리시구요
감성팔이 자료 말구요
앵간 님두 남들한테 치대셨나봐요 ㅉㅉ
사람이 정말 급하고 쫒기게되면 판단력이 흐려져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님이나 와이프분은 뭐라도 나가서 하셔야 할듯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다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지금 사기꾼으로 매도하시는분들 저분한테 현금이체나 물건을 주신분들이신지요.
댓글다실때 당사자가 아니면 욕할 자격도 없는거 아닌가요?
보배님들 화력 대단하시자나요.. 잠시기다려 보고 고소든고발이든 진행하시면 되잖아요.
솔직히 욕하시는분들 제정신으로 안보임 마녀사냥? 이러다 한명 죽어나가겠습니다.
사실이 어케 됐건 현재 상황이 힘든건 사실이잖아요. 조금만 기다려 보는게 어떨런지..
이야기하고 방법을찾자는데
참답답하네요
돈없고항상안되는사람우 뭐가문제가되는줄압니까?
하나만보고 답답한 생각뿐입니다
진짜라면 열심히해요
저는빚이3억이라.후원해드릴돈은없어요
우리애도잘못먹이니까요
100번 속아도 200번 추가로 속을 사람들이야 정말 ㅋㅋ
구걸충은 답이 없다니까요
의지가 없는데 ㅋㅋㅋ
근데 맨날 속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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