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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위조 및 부산대 입시 업무방해가 4년이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국 수사가 왜 시작됐는지 물으면, 고개를 갸웃합니다. 왜 한거지? 이러면서요..
그 가족들이 현행범으로 잡힌 것도 아니고,, 단지 조국이 법무장관에 지명된 것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물론 그 시작은 언론과 검찰입니다. 대통령의 인사권에 검찰총장이 도전한 초유의 사건입니다.
아마 윤석열은 본인 분풀이를 위해서 수사권을 함부로 남용한 최악의 검찰총장으로 단두대에 올라가야 할 겁니다.
왔네
글삭튀
빤스런
패드립퍼~♡
너처럼 살순없잖아~♡
봤다,,, 랑 봤음을 증명못한다 ..를 구별 못하는 인간이네요..
전부 스스로에
대한 고백이지~♡
표창장 위조 및 부산대 입시 업무방해가 4년이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국 수사가 왜 시작됐는지 물으면, 고개를 갸웃합니다. 왜 한거지? 이러면서요..
그 가족들이 현행범으로 잡힌 것도 아니고,, 단지 조국이 법무장관에 지명된 것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물론 그 시작은 언론과 검찰입니다. 대통령의 인사권에 검찰총장이 도전한 초유의 사건입니다.
아마 윤석열은 본인 분풀이를 위해서 수사권을 함부로 남용한 최악의 검찰총장으로 단두대에 올라가야 할 겁니다.
부산대의전원 교수 (현 부산의료원장)이 2016~2018년 6차례연속 총 600만원 장학금을 줬는데...
유급으로 휴학에도 지급, 그후 성적이 더 떨어졌는데도 지급
장학위원회에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음에도 지급.
더 기가막힌것은 "비밀로 하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양반한테 왜 줬냐고 물어보니
제대로 졸업할수 있을까하는 걱정때문에 장학금을 줬단다.
이게 진정한 코메디지.
남이 받으면 뇌물이고 내가 받으면 격려금이냐?
그동안 더 열심히 글달고 ^^~ 그래야 더 큰 피똥 싸지.^^
큰 쓰임새의 나무는 엄혹한 시절의 고난을 견디고 나서 만들어 지나니..
페밀리의 권력유지, 퇴직 후 밥그릇을 유지하기 위해
제 2의 조국이 나오지 않게 본보기를 확실히 보여주긴 했다.
민주당 조빱들은 적폐청산의 의지도 없고 인물도 없다.
그러나, 우리에겐 이재명이 있지 ㅎㅎㅎ
추다르크, 최강욱은 번호표 뽑고 순번대기중이고
그래서 아직은 실망하진 않는다.
대선이 기다려지긴 처음이네.
재명엉아의 칼춤이 보고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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