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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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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3 한글은위대해 21.07.13 14:47 답글 신고
    저도 암투병중입니다.
    저 말이 너무 와닿네요..”지금이 중요하다”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답습입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을 포기하면 미래에도 포기밖에 없습니다.
    지금을 즐겁게 살아보심이 어떨지?
    답글 10
  • 레벨 소장 김치복근밥 21.07.13 14:03 답글 신고
    지금도 병상에서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계신
    많은 환자분들, 포기 하지 마시고 꼭 이겨내셔서
    완치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 저번에 암과 싸우시며
    간간히 글올리시는 불나는쭈꾸미님 도
    꼭 회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답글 0
  • 레벨 중위 2 maiki 21.07.13 14:49 답글 신고
    저희집도 그래요.. 둘째 낳으면서 발견.. 이제 둘째가 7월17이면 두돌인데.. 와이프 난소암3기c로 수술한지 2년째 되는날이 7월30일이네요..저도 와이프도 생각은 저래요.. 아이가.. 둘째아이가 초등학교 갈때까지만이라도.. 더 욕심내지말자..
    답글 6
  • 레벨 대장 드립컴퓨터 21.07.13 14:00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사 1 하드가부족해 21.07.13 14:01 답글 신고
    아아..ㅠㅠ
  • 레벨 대위 3 먹거리주문하기 21.07.13 14:0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있는 가족들두고 눈 감기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레벨 소장 겨울엔휘팍으로 21.07.13 14:03 답글 신고
    어우 ㅜㅜ
    방심하다 펑펑 우네
    ㅜㅜ
  • 레벨 소장 김치복근밥 21.07.13 14:03 답글 신고
    지금도 병상에서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계신
    많은 환자분들, 포기 하지 마시고 꼭 이겨내셔서
    완치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 저번에 암과 싸우시며
    간간히 글올리시는 불나는쭈꾸미님 도
    꼭 회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7.13 14:03 답글 신고
    ㅠㅠ 아 쒸 일 해야 하는데
  • 레벨 대령 2 광주호랑이 21.07.13 14:04 답글 신고
    하...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ㅠ
  • 레벨 소령 2 흥할놈의새끼 21.07.13 14:07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까워요...정말 너무 많은것들이 남아있는 나이인데...과연 암이라는게 미리 정기적으로 검사한다고 발견할수있는건지도 요샌 의심스러워 집니다.
  • 레벨 준장 슈퍼하이킥 21.07.13 14:07 답글 신고
    슬프네요ㅠㅠ빨리 암을 정복하는날이 오길 바래요ㅠ
  • 레벨 병장 지입모아 21.07.13 14:39 답글 신고
    암 정복되길 너무 슬프네
  • 레벨 원사 3 푸른복숭아 21.07.13 14:39 답글 신고
    ㅠㅠ 마누라한테 잘해야겠어요..
  • 레벨 원사 3 qpqp 21.07.13 14:40 답글 신고
    꼭 포기하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꼭 힘내셔서
    아기들 아름다운 모습 다 보셔야죠!
  • 레벨 대위 3 WGA 21.07.13 14:41 답글 신고
    ㅠㅠ 눈물이 왈칵...
  • 레벨 소위 1 루나틱kei 21.07.13 14:41 답글 신고
    엄마의 바람대로 아이들 잘 클겁니다. 눈물 나네요...ㅠ 병마와 싸우고 있는 많은 분들과 가족들이 더욱 더 힘내시길...ㅠㅠ
  • 레벨 원수 술똥이형 21.07.13 14:4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령 1 맨투더맨 21.07.13 14:42 답글 신고
    2년에 한번씩 꼭 종합검진 받자고요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1.07.13 14:43 답글 신고
    볼 때 마다 눈꺼풀에 비가 온다.. 다들 건강하세요
  • 레벨 대위 2 찬스빠더 21.07.13 14:46 답글 신고
    ㅜㅠㅠㅠㅠ
  • 레벨 원사 3 오늘돌면내일지랄 21.07.13 14:46 답글 신고
    보배님들도

    가족분들 건강에 신경써주세요..

    집에 와이프나 남편.. 건강검진 할수있게 신경써주세요.. 직장인이라면 최소한 직장건강검진하지만..

    전업이시거나 하면 그냥 넘길수있어요.. 돈 아까워 마시고 매년 건강검진 하면.. 초기에 발견하고 오래 살수있어요~

    저도 직장에서 건강검진하면 와이프도 같이 꼭 합니다..

    최소한 아이들이 성인될때까지는 옆에서 지켜줘야죠~

    제목표에요~ 내 아이들이 성인될때까지만큼은 옆에서 지켜주자~
  • 레벨 중사 3 한글은위대해 21.07.13 14:47 답글 신고
    저도 암투병중입니다.
    저 말이 너무 와닿네요..”지금이 중요하다”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답습입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을 포기하면 미래에도 포기밖에 없습니다.
    지금을 즐겁게 살아보심이 어떨지?
  • 레벨 중장 일본침몰22 21.07.13 15:2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후크선장님 21.07.13 15:31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중사 1 surfjack 21.07.13 15:53 답글 신고
    힘내시고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슴오화이바 21.07.13 16: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1.07.13 16:56 답글 신고
    꼭 이겨내실겁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세종대왕님께서도 꼭 지켜주실 겁니다. 힘내십시오!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눈팅은그만 21.07.13 17:19 답글 신고
    네 저도 얼마전 수술했습니다.
    아직 기수는 분석중이지만....
    우리 힘내자구요~~~열심히 살아내자구요~
    아자!!!!!!
  • 레벨 일병 사과커피 21.07.13 17:23 답글 신고
    힘내시고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2 양산필엔틱 21.07.13 19:04 답글 신고
    꼭 완치되어서 오래오래 사셔야 됩니다
  • 레벨 원수 메리트 21.07.13 19:56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주문과마법 21.07.14 10: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지금"을 조금 더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 레벨 중사 1 매표인주원터치 21.07.13 14:47 답글 신고
    휴먼다큐 풀빵엄마 편이랑 너는 내운명 편 보시면 그것도 정말 슬픕니다
    이승환의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가 너는내운명 편 보고 만든 노래죠
  • 레벨 중사 3 Acro 21.07.13 14:48 답글 신고
    안아프면 당연한것들인데... 아프니 간절한 소망이 되어버리네요...
  • 레벨 중위 2 maiki 21.07.13 14:49 답글 신고
    저희집도 그래요.. 둘째 낳으면서 발견.. 이제 둘째가 7월17이면 두돌인데.. 와이프 난소암3기c로 수술한지 2년째 되는날이 7월30일이네요..저도 와이프도 생각은 저래요.. 아이가.. 둘째아이가 초등학교 갈때까지만이라도.. 더 욕심내지말자..
  • 레벨 대위 3 oldsock 21.07.13 14:57 답글 신고
    꼭 완치되길 빕니다. 초긍정의 삶으로 모든걸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 레벨 훈련병 듀공과매너티 21.07.13 15:15 답글 신고
    아이가 초등학교 갈 때까지는 너무 적은 욕심 아닌가요... 신이 있다면 아이가 다 크고 손주 볼 때까지 사실겁니다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1.07.13 16:58 답글 신고
    아내분 꼭 이겨내실겁니다. 저희 보배 회원분들이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상병 바다물장수 21.07.13 17:40 답글 신고
    빠이팅입니다!!!!!모든일에 빠이팅!!!
  • 레벨 원수 메리트 21.07.13 19:57 답글 신고
    긍정의 힘을 빌어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사 3 고향바다 21.07.13 20:19 답글 신고
    힘내세요 내처남도 혈액암으로 치료중입니다.꼭이겨내실거에요..
  • 레벨 이등병 곤이지지 21.07.13 14:51 답글 신고
    ㅠㅠ
    한분이 지인입니다. 아내의 친구죠.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잘 있겠죠? ㅠㅠ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1.07.13 16:59 답글 신고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는 편안히 쉬고 계실겁니다.
  • 레벨 중사 1 m2racle 21.07.13 14:53 답글 신고
    암은 정말 무섭네요..ㅜㅡ
    그런데정말 암은 일부러 정복을 안하는걸까요?
    병원의 매출을위해 의학기기의회사들을 위해
    일부러 정복을 안하는걸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어디서 들은게 있어서..
  • 레벨 원사 3 그대가날 21.07.13 14:57 답글 신고
    직접 영상으로 보시면 눈물이 마르지 않을정도로
    슬픕니다.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1.07.13 15:05 답글 신고
    빨리 모든암을 1주일만에 뚝딱 치료할수있눈 날이 오길 바랍니다...
    암과싸우는 많은분들 힘내십시요
  • 레벨 중위 1 drewz000 21.07.13 15:06 답글 신고
    신이시여
  • 레벨 병장 청초당 21.07.13 15:06 답글 신고
    아프지않을땐 내가 가지지 못한것들에 대한 욕심만 부리다 막상 아프면 다른거 다 필요없이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 레벨 중위 2 벤틀으리 21.07.13 15:07 답글 신고
    곱고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 레벨 원사 2 영어의몸 21.07.13 15:07 답글 신고
    눈물나네.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거기서는 아프지마세요.
  • 레벨 준장 부산스팅어 21.07.13 15:08 답글 신고
    아....흠....맘 아프네요..;;
  • 레벨 중령 1 듀크런 21.07.13 15:10 답글 신고
    암 참 오래된건데 잡지를 못하네요. ㅠ.ㅠ
  • 레벨 중사 3 팟타이 21.07.13 15:10 답글 신고
    먼저 두분 하늘에서 편히 아프지 말고요
    남은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저도 어머니가 난소암 수술하시고
    치료중이시라
    모든 암치료중이신 모든분들
    언능 쾌차하시고 암세포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병간호하시는 가족분들 힘내시고요
  • 레벨 중사 3 루루라라0000 21.07.13 15:11 답글 신고
    에휴 눈물이ㅠㅠ
  • 레벨 대위 3 낭만고릴라 21.07.13 15:11 답글 신고
    먹먹하네...............
  • 레벨 하사 2 은우애비 21.07.13 15:12 답글 신고
    암환자 보면 많은생각이 들게되더라고요
    진짜 사람 피말라간다는게 항암치료받는모습 보니까
    먼지알겠더라는..빨리 완치될수있는 의술이나 치료제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 레벨 중령 3 힘냅시다화이팅 21.07.13 15:14 답글 신고
    아 멉니까 나이많아 눈물도 많은데 ...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1.07.13 15:16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일본침몰22 21.07.13 15:19 답글 신고
    아씨 뚱땡이 마누라 야 건강하게만 살자 다이어트하라고 안할께
  • 레벨 하사 1 420말힘 21.07.13 15:21 답글 신고
    지금 처남이 43살에 담낭암4기로 병원에서도 항암은 물론 모든 치료자체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힘들고 지금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는대 걱정이네요
  • 레벨 대위 2 양산필엔틱 21.07.13 19:06 답글 신고
    담낭암이 진짜 아프다고 하던데 저도 담낭이 없는 사람이라 기적이 일어나서 꼭 나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레벨 상병 힘찬비상 21.07.13 15:24 답글 신고
    여러번 봤던 얘기지만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ㅠ ㅠ
    천국에선 행복하길...
  • 레벨 중사 1 우형제아빠 21.07.13 15:26 답글 신고
    이거 볼때마다 눈물이나서
  • 레벨 하사 1 막되무쓰 21.07.13 15:29 답글 신고
    볼 때 마다 눈물이...
    어제도 울 애들 데리고 워터파크 갔다가 엄마, 아빠 랑 같이 가족들 놀러온거 보고 몰래 울었네요.
    올 해 제사 때 처음으로 눈물 안흘렸었는데...
    4년이 되었지만 너무 그립고 보고 싶네요 ㅠㅠ
    애들 잘 키울테니 걱정마라~
    한 번씩 꿈에서 얼굴이나 보여주고...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1.07.13 17:03 답글 신고
    4년전에 얼마나 상실감이 크셨을지 감히 어떤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몰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내분도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시면서 남은 가족분들 꼭 지켜주실겁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중사 3 존명 21.07.13 15:37 답글 신고
    암이 참 무섭네요...
    지금도 암으로 치료받고 계시는 모든분들..
    자식이 있다면
    자식이 결혼도 하고 손주도 보고
    손주가 20살 될때까지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 레벨 원사 3 공무집행방해 21.07.13 15:39 답글 신고
    아놔...날도 더운데 눈에서 땀까지 나게 만드시네....
  • 레벨 중위 1 나도새차갖고싶다 21.07.13 15:44 답글 신고
    갑자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열심히 하루하루 잘 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레벨 중사 3 정민엄마 21.07.13 15:49 답글 신고
    ㅠㅠ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ㅠㅠ
    사랑하는 배우자와 아이들에게 화내지 말고 다정하게 대하도록 노력합시다ㅠㅠ
  • 레벨 하사 2 닐리리맘보 21.07.13 15:49 답글 신고
    볼 때마다 눈물나네 아이씨 ㅠㅠ
  • 레벨 원사 1 형부빼 21.07.13 15:49 답글 신고
    저도 가족중에 아픈 가족이 있어서 넘 맘이 아프네요,,

    암으로 투병 하시는 모든분들 꼭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3 로또안한다 21.07.13 15:51 답글 신고
    쭈꾸미님 생각나네요.편안하셔야 될텐데..
  • 레벨 중령 3 대포맞은까치 21.07.13 15:58 답글 신고
    더운데 눈에는 눈물이 고이넹
  • 레벨 원사 3 강북존스노우 21.07.13 16:07 답글 신고
    ㅠㅠ 윤희야 사랑한다.
  • 레벨 소위 1 대박을맞았다 21.07.13 16:10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
  • 레벨 병장 묵호항오징어똥 21.07.13 16:12 답글 신고
    배남주....제 친구입니다.

    정말 아내로써 두 아이의 엄마로써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친구였죠.

    정말 천사같은 친구였는데....남주야 그 곳에선 정말 아픔없이 행복하기만을 바란다.
  • 레벨 상사 3 그냥그냥이 21.07.13 16:22 답글 신고
    가끔은 좋은사람들에게도 안좋은 일이일어날수 있다는 드라마 대사가......ㅠㅠㅠ
  • 레벨 상사 1 워쩌라고 21.07.13 16:25 답글 신고
    어느 정도 기간을 들여서 촬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야위어 가는게 확 보이네요.... 암 정말 무서운 병 같습니다.
  • 레벨 중사 1 cocktail77 21.07.13 16:34 답글 신고
    ㅠㅠ 암이 정복되는 날이 빨리 와야 될낀데ㅠ
  • 레벨 중위 3 게세워라 21.07.13 16:37 답글 신고
    앞날이 구만리같은 젊은 사람들을 뭐가 그리 급해서 데리구 가시는지....
    만원한장 더 벌자고 아둥바둥 거리는 제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과연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합시다. 건강검진 잘들 받읍시다.
  • 레벨 원사 2 가방에고구마가득 21.07.13 16:45 답글 신고
    나쁜놈들이나 쫌 먼저 델꼬가주세요 ㅠㅠ
  • 레벨 중위 2 벗꼬깔콘 21.07.13 16:46 답글 신고
    양심이 있으면 이보다 사탄이 더 나쁘다고 할수있냐 예수?
  • 레벨 원사 3 크라잉프리맨 21.07.13 16:50 답글 신고
    세상에 신은 없다.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1.07.13 16:57 답글 신고
    슬프네요 ㅠㅠㅠㅠ
  • 레벨 대령 1 1998오렌지군단 21.07.13 17:11 답글 신고
    언젠가, 언젠가 암이 정복되길...
  • 레벨 하사 2 하늘빛날개 21.07.13 17:20 답글 신고
    어디가? ㅜㅠ

    돌아올꺼라 생각 하고 말하는 건데 마지막이라고 생각 하니 가슴이 너무 미어집니다
  • 레벨 일병 비오는날에술취한 21.07.13 17:2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1 Rudolph 21.07.13 18:51 답글 신고
    신은없다 ㅠㅠ
  • 레벨 대위 2 양산필엔틱 21.07.13 19:08 답글 신고
    코로나 백신 만드는것 보니 전세계가 똘똘뭉치면 암도 정복가능할것 같은데 코로나 다음에는 암도 정복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7.13 19:08 답글 신고
    신이란게 존재 할까요??ㅜㅜ
  • 레벨 원사 3 페이지원 21.07.13 19:52 답글 신고
    저 역시 이혼하고 애들이랑 같이 살진 않지만 소원이 있다면 큰애 작은애 둘다 다 커서 결혼하는거 특히 작은애가 아직 많이 어린데 작은애까지 결혼식장에 제손잡고 들어가고 싶네요 그리고 다들 잘 사는거까지 제 눈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 레벨 이등병 가지않은길9 21.07.13 19:59 답글 신고
    윤정아. 사랑한다
  • 레벨 소위 3 약이십프로의로맨스 21.07.13 21:41 답글 신고
    큰행복은 평범한 일상에 있죠
  • 레벨 일병 길을잃지마 21.07.13 22:18 답글 신고
    뭐 그냥 눈물이 나네요.
    댓글중 신은 없다. 이말을 저도 자주합니다.

    보배드림에서 좋은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너무 부족하지만 나름 안타까운 사연에 소정의 무언가를 전달하려 개인 쪽지를 몇분께 보내드렸는데 요즘 세상이 어수선해서 그런지 답장이 안오더군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 레벨 병장 초초리나19호 21.07.13 23:33 답글 신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상사 3 29251300 21.07.14 01:27 답글 신고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 레벨 중위 2 나만꿈꾸다 21.07.14 10:05 답글 신고
    이 빌어먹을 암은 언제 정복되는지...30년전에 꼬맹이때 앞으로 10년~20년후면 암도 정복된다!! 했던것 같은데..

    할머니 엄마 두분 보내드렸는데..과학자 분들 힘좀 써주세요!!ㅠ
  • 레벨 대위 3 고광택빤쮸 21.07.14 10:18 답글 신고
    과연 신이 존재하는걸까....
  • 레벨 병장 이다닥4 21.07.15 21:19 답글 신고
    슬프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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