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고탄저지 이렇게 극단적인 두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무정제음식 식단이라는점입니다.
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적게 먹고 지방을 많이 먹는 다이어트인데 가공육(갈아서 만든 고기-소세지, 떡갈비 등)은 안먹어야하고....
고탄저지는 지방을 최대한 적게 먹고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다이어트인데 밀가루빵, 떡 등 정제된 턴수화물을 제외하고 먹어야합니다.
즉 두 다이어트의 핵심은 무정제 음식을 주로 먹는거죠.
사실 무정제음식 위주로 먹으면 살이 찔 위험이 거의 없고 살 찐 상태라면 기초대사칼로리보다 좀 더 먹어도 살이 쭉 빠집니다.. 다만 맛이 떨어져서 그렇죠.
일단 다이어트는 식단조절이 80프로 운동이 20프로입니다..
식단조절은 평소에 먹던 정제음식에서 최대한 무정제음식으로만 바꿔줘도 다이어트가 수월합니다.
애초에 우리가 자주(4시간 전후) 느끼는 배고픔은 정제음식을 먹음으로써 느끼는 가짜배고픔입니다.
정제음식은 인슐린을 많이 나오게 만들기 때문이죠.
무정제음식 위주로 식사하게되면 배고픔은 훨씬 길게 못느껴서 저절로 간헐적 단식하기도 쉬워지며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몸에 흡수되는 칼로리는 훨씬 적게 됩니다.
참고로 정제음식과 무정제음식의 기준은...
인위적으로 음식을 사람이 소화흡수가 더 잘되게 만들었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정제음식 예-소화흡수가 잘되게 밀가루 쌀가루로 갈아서 만든 음식.. 과일의 당분을 최대 먹을 수 있게 만든 쥬스, 과일의 부피를 줄여 더 많은 과일을 막을 수 있게 된 말린과일, 갈아만든 소세지 및 다져서 만든 떡갈비 등
요즘은 사이버 약장수들이 이렇게 약을 팔고 있음.
다이어트 한답시고 밥은 좀 줄이는데
중간 중간 간식이랍시고 계속 먹음..
요즘은 사이버 약장수들이 이렇게 약을 팔고 있음.
우유속에 칼슘많다고 몸에좋다고하면 우유광고인가..
다이어트 한답시고 밥은 좀 줄이는데
중간 중간 간식이랍시고 계속 먹음..
많이 먹는데 살안찌는건
장이 안좋아서 배변을 자주하던가
많이 움직이는거죠!
찬반 논란은 있지만요..
무인도에 사는 자연인이신가 ㅋ
내가들어본적 없으니 그딴건 모른다 내가맞다
이걸 두글자로 줄이면?
'꼰대'
운동하면 다 빠짐 (X)
대부분의 비만은 게으름이 아니라 식습관에서 비롯됨.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고 활동량이 많아도 잘못 먹으면 찜.
우린 옛날보다 많이 먹어서 다이어트가 잘 안됨..
헛소리 다 집어 치우고 많이 먹어면 살쪄
집어치우고 술끊고 야식끊고 움직여라 운동하면 숙변나오면서 빠지기시작한다 물만먹어도살찌는게아님 뭔가를 물처럼먹기때문임
게으르고 더러워 보이는건 사실
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적게 먹고 지방을 많이 먹는 다이어트인데 가공육(갈아서 만든 고기-소세지, 떡갈비 등)은 안먹어야하고....
고탄저지는 지방을 최대한 적게 먹고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다이어트인데 밀가루빵, 떡 등 정제된 턴수화물을 제외하고 먹어야합니다.
즉 두 다이어트의 핵심은 무정제 음식을 주로 먹는거죠.
사실 무정제음식 위주로 먹으면 살이 찔 위험이 거의 없고 살 찐 상태라면 기초대사칼로리보다 좀 더 먹어도 살이 쭉 빠집니다.. 다만 맛이 떨어져서 그렇죠.
일단 다이어트는 식단조절이 80프로 운동이 20프로입니다..
식단조절은 평소에 먹던 정제음식에서 최대한 무정제음식으로만 바꿔줘도 다이어트가 수월합니다.
애초에 우리가 자주(4시간 전후) 느끼는 배고픔은 정제음식을 먹음으로써 느끼는 가짜배고픔입니다.
정제음식은 인슐린을 많이 나오게 만들기 때문이죠.
무정제음식 위주로 식사하게되면 배고픔은 훨씬 길게 못느껴서 저절로 간헐적 단식하기도 쉬워지며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몸에 흡수되는 칼로리는 훨씬 적게 됩니다.
참고로 정제음식과 무정제음식의 기준은...
인위적으로 음식을 사람이 소화흡수가 더 잘되게 만들었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정제음식 예-소화흡수가 잘되게 밀가루 쌀가루로 갈아서 만든 음식.. 과일의 당분을 최대 먹을 수 있게 만든 쥬스, 과일의 부피를 줄여 더 많은 과일을 막을 수 있게 된 말린과일, 갈아만든 소세지 및 다져서 만든 떡갈비 등
ㅋㅋㅋ
해먹고 싶은거 있으면 딱 필요한것만 마트나 시장에 걸어서 왕복해서 요리하고
사먹고 싶은거 있으면 걸어서 다녀 오시면 됩니다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도 되는데 그런사람 잘 없음...
하루에 10000보 이상만 걸어봐요.
조금씩 살빠집니다.
작년 12월 89kg
올해 5월 78kg
현재 75kg
헬스장 안가고 걷기만 했음.
먹는양은 반으로 줄임
근력운동안하면 몸이 풍선터진듯함
인슐린 없으면 어떻게 될까 부터
인슐린이 너무 많으면 안좋다
뭐 이런 개논리ㅋㅋㅋ
췌장에서 분비되서 세포로 옮겨주는
역활을 하는 거고
당을 업고 돌다가
필요없게 되면 지방세포로 옮겨놓죠
드러누워서 많이 쳐먹으며 뭔 다이어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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