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것은 자유죠.
1894년 갑오개혁때 법적으로 신분제는 철폐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저분의 원래 신분은 모르겠지만, 조선 후기에 몰락한 양반들이 많아서 부농들 아래서 소작농 생활 했던 경우도 적지 않은 걸로 압니다.
의병장이셨으면 몰락한 양반일 확률이 높죠.
당시 의병장들이 대부분 양반들이었습니다.
여수에서 돈자랑 하지 말라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남해안쪽은 특히 수산업 호황이어서 그쪽계통 일자리도 많았고 그로인해 흔히들 알부자들이 많았다는 이야기와 1970년대 부산 통영 마산 여수등 밀수가 성행할때 75년도 여수 밀수사건이 크게 터지면서 그때 경찰이 회수 못한 금괴가 많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수가서 행색이 초라해보여도 무시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돌았고..
벌교에서 주먹 운운할수 있겠군요.
우선은 조용히 꼬막만 먹고 오는 걸로......
순천가서 인물자랑 말고
여수가서 돈자랑 말라했음..
맞아요
대구교도소에서 교수형...에라이...
1894년 갑오개혁때 법적으로 신분제는 철폐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저분의 원래 신분은 모르겠지만, 조선 후기에 몰락한 양반들이 많아서 부농들 아래서 소작농 생활 했던 경우도 적지 않은 걸로 압니다.
의병장이셨으면 몰락한 양반일 확률이 높죠.
당시 의병장들이 대부분 양반들이었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이승만도 미국이 세워놓은 핫바지.
둘다 도망쟁이~
이분은 김구 선생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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