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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 윤짜장 캠프 대변인이 말합니다.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를 몰라서가 아니라 윤봉길 의사가 술한잔 따르라 한걸
안중근 의사한테 왔으니 온김에 따른거다."
100% 입니다.
아주 무슨 되도 않은 핑계 대는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새끼들 아닙니까?
우기기도 그렇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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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아무 생각이 없네.
우동사리에 쥴리만 꽉 차있는거야?
참배 할 놈들~...
개콘 좀 보자...
그냥 뭐 아무 생각이 없네.
우동사리에 쥴리만 꽉 차있는거야?
안중근과 윤봉길도 구분 못하면서 무슨
대통령을 한다고 ..
아무리 적게 잡아도 21년동안 도대체 뭘 배운거야? 깡패처럼 보복하지 않는 수사권을 공부했나? 그 공부도 내가보기엔 영 시원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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