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까지 열렸던 현대 N 페스티벌 경기들은
대부분 순정차 그대로 유지하고 최소한의 튜닝만으로 참가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경기를 목표로 했는데
내년부터 본격 레이스카로 치뤄지는
아반떼 N컵 경기가 열릴 모양입니다
상세한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단 레이싱용 슬릭 타이어를 사용하고
절때 검사에서 통과 안될급의(?) 배기 사운드를 보아하니
애초에 공도주행을 염두에 두지 않은 녀석인듯 합니다
이날 슈퍼레이스 GT1 챔피언인
정경훈 드라이버가 시범 주행을 선보였는데
무려 랩타임이 1분 46초대 ㅎㄷㄷ
내년에 요녀석으로 경기를 하게 되면
좀 더 박진감 넘치는 N 페스티벌이 되지 않을까 싶네예 *.*;;
tcr순한 맛 같은 느낌이네요
안전운전하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아 나의 아방스..ㅠ
젠쿱 3.8 경기용 차량 엎치락 뒤치락 아닌가요 ??
순정 M3 M4 보다 빠르고
싹털린 포르쉐 911 GT3 보다 조금 느린정도
가는군요;; 엄청납니다 ㅎㅎ
얘기겠군요....멋지다 ㅠ ㅠ
TCR은 너무 고가의 차량이고
순정은 베렌이랑 크게 차이가 안나니
그 사이를 메꾸기 위해 제작한것으로 보여집니더 *.*;;
인제스피디움 전망대에 있는 흔들의자 소리라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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