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6개월을 앞두고 무장저항세력의 기습 공격에 허를 찔리고 있다. 도심에서 친군부 인사와 시설에 대한 게릴라군의 암살과 폭탄테러가 이어지는 등 거센 무장투쟁에 맞닥뜨리고 있다. 그러자 군부는 애꿎은 민간인을 탄압하며 화풀이만 일삼는 모습이다.
11일 미얀마 민주세력의 중심인 국민통합정부(NUG)의 자체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정부군은 전국 각지의 시민방위군과 소수민족 반군과 최소 350여 차례 교전을 벌였다. 전투 결과, 정부군은 740명이 사망하고 370명이 부상했다. 같은 기간 전체 무장세력의 사망자는 200여 명, 부상자는 47명에 불과하다. 중화기와 헬기까지 동원한 정부군이 비정규군인 무장세력보다 3배 이상 목숨을 잃고 8배가량 부상을 더 당한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811160046309
미얀마의 민주화를 기원합니다~!!
전대갈 ㄱ ㅅ ㄲ
'반군부 무장 저항세력'
이런 단어를 계속 접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정부군과 반군으로 인식하게 됨.
하다못해 앵커가 "반!군!.......부....무장! 세력......"이라고 억양으로 조절하면
반군이라고 인식됨.
농담 같겠지만 예전에 우리 언론은
"이명박 대통령........후보는오늘........."
"정동영 후보는 오늘....."
이렇게 뉴스를 내보냈었음.
결국 사람들 머리속에는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게 인식이 되는 효과를 가져왔을테고....
정부군대를 지지한게 아니라 민주적으로 문민정부에 표를 줬는데 군벌들이 선거결과 무시한거임
소수민족 문제도 여러 소수민족들이 독립하려 한다기 보다는 로힝야족 트롤짓과 정부의 반목이 가장 큼
현대근대사에 안좋은 문제에 거의 껴있는 영국
짱깨 십스러운새키들아
'반군부 무장 저항세력'
이런 단어를 계속 접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정부군과 반군으로 인식하게 됨.
하다못해 앵커가 "반!군!.......부....무장! 세력......"이라고 억양으로 조절하면
반군이라고 인식됨.
농담 같겠지만 예전에 우리 언론은
"이명박 대통령........후보는오늘........."
"정동영 후보는 오늘....."
이렇게 뉴스를 내보냈었음.
결국 사람들 머리속에는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게 인식이 되는 효과를 가져왔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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