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아프간인 1만명 중
불체자도 상당히 있을거 같네요.
스스로 싸울 마음이 없는데 누굴 원망해?
모국이 개판난 상황에 본인 커리어 타령...
20년 동안 정규군과 4천만 인구가
대략 3만명 탈레반한테 탈탈 털리고
탈출하려는 사람들 보니 소도 때려 잡을만한
건장한 남자 새끼들이 대부분이더만...
비행기 바퀴에 메달려 도망갈 정신력이면
그 정신력으로 싸웠어 봐라.
미국한테 끝까지 싸울테니 도와달라고 했으면
미국이 그리 쉽게 철군한 명분이 있었을까?
탈레반 잡으라고 준 무기
탈레반이 잘 쓰더만요. ㅡ.,ㅡ
미얀마는 여전히 싸우고 있고
젊은이들도 많이 죽었고 아직도 죽고 있음.ㅠㅠ
그런 정신 상태라면
알라를 믿느니 코알라를 믿는게 낫겠다.
한국이 치안 강국이라고요?
한국은 평균적 교육 수준이 높고
최소한의 도덕 교육도 받아서 치안이 좋은거지.
저런 사람들 받아주면 하층 계급을 전전하다
한국 생활 적응을 실패하면 바로 범죄로 이어지는거죠.
아프가니스탄 군인 5%만 초딩 저학년 수준의
읽기 능력을 가졌답니다. 엄청난 문맹율이죠.
그런 사람들 받아줘서 뒷감당 할 수 있을까요?
시민들이 치안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면 무너지는건 순식간이죠.
난민 수용을 감성적으로
접근할 문제는 절대 아님.
소수가 다수가 되면 권리를 주장하는건
당연한 수순 아니겠습니까? 유럽을 보세요.
버스나 봉고차가 아닌 전철이라면? 후... 절대 안된다.
접종센터엔 상당수의 외노자들도 있더군요 이~런 내세금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그리고 국민성이 쓰레기인데..
지들 살 궁리만 하는 국민성.
뭉쳐서 무엇을 해볼 생각도 없는 민족..
평생 모래 위에서 살아 가는 팔자다..
대한민국에서 사원 지어달라는 개소리 하지마라..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가서 싸워야지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들을 왜 한국이 나서서 도와야 하는지 ㅡㅡㅋ
어디서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지랄이냐.
인권단체 나부랭이들 제발 개소리 그만하고 정 그렇게 챙겨주고 싶으면 니들도 저쪽으로 가 살어
국민 대다수가 싫다고 하고 반대하는데 왜 자꾸 gr yb이냐!
남에게 의지만 하고 싶고
유럽의 샤리아존 보면 그냥 추방 시키고 싶다.
아예 받지를 마라..
기독교는 괜찮습니까?
난 이렇게 밖에 생각못하겠다.
목숨걸고 나라구할 생각은 안하고
쓰레기들
돈준거 다 빼돌리고 탈레반한테 동조하고
부패하고
민족성이 안되
.
.
하여튼 거지근성 무슬람새끼들
많이 보이더니 오늘은 퇴근하는데 벤치에 6~7명 여자들 모여있드만요
놀이터에는 그들아이들로 보이는 아이중대들 놀고있고
순간 외국온 니낌이였네요
나 사람 편견없이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들 아이들
진심 별로임 아파트 정떨어 지네요
종교색도 약하고 현지에 융화가 됐는데
종교색이 강하고
융화되지 않는 민족은
다른 나라에 들어 가 살 자격이 없다.
그렇게 좋은 지네 나라 버리고
왜 남의 나라에서 알라를 찾아
보통 전쟁이 나면 가족들 지키러 가야하는게
정상 아닌가??
이슬람권 난민 신중히 관리못하면 사회 혼란요소가 될수도 있습니다
당해도 싸다.
상식이 있음?
슬그머니 가족을 다 데리고 와서
신세 좀 지겠다는 소리죠.
호의를 베풀었더니 남의 식구만 점점
느는 꼴이죠. 유럽 저런 문제로 심각함.
고국이 버렸는데 한국이 뭘 어쩌라고?
단기 비자로 5년 동안 있는건 정상이냐?
불체자 정리 좀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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