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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천 건...신분증 위조까지 ㅎㄷㄷ
피해자가 범죄자가 되는 상황 아닌가?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이딴 마인드라서 해결 의지가 없는건가?
자영업 사장님들 중 이런 경험 꽤 있더라고요.
https://news.v.daum.net/v/2021082307341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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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음주운전도 잘 하시고
그런데 그걸 빌미로 합의를 보자는둥 업주를 협박하는건
도둑놈 심보 아니고서야...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자영업자만 단속하는건 아니지않나싶네요
미성년자라고 속이고 술마시면 모든 책임은 속인놈이 책임져야지
처벌받는 상황 아닌가? 애 새끼들 싹수 봐라.
저런 버르장머리 없는 X싸가지들을 만드는거지~~
자영업 하시는 분들 장사 해 먹기 힘드실듯.
폭행 피해자가 국가에 2차 폭행당하는 모양새네요.
널리널리 퍼져 사용중이죠
하나도 없음
아주 코에 걸면 코걸이로
자영업 사장들 총알받이 만들어 버림
애새끼들 맘만먹으면 점주입장에선 막을 방법이 없자나
뒤집어쓴건 자영업자 몫 ?
이게 정상이냐 ??
일 좀 해랏 !!
이러니 오죽하면 5세가 서울시장이겠냣 !!
우리 손님분들이 탄원서 막 써주시고하셔서
한달만 쉬긴했는데, 이시키들 웃고떠들며
가게앞 왔다갔다 합니다ㅜㅜ
에휴 오늘도 판사 욕하며 막걸리한잔 합시다.
내리는 비맞고 대머리되라
그때부턴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됩니다
촉법소년이니 이런건 개나 줘버리고 성인과 똑같이 처벌해야 돼요
그리고 국가가 보호해야 하는 대상은 모든 국민입니다
애들만 보호대상이고 어른들은 범죄자입니까
나이 속이면 모든 책임은 손님에게 책임 진다고 하고.
나 학생때랑 요즘학생들이랑 달라도 너무다름
소년법인지 뭐시긴지 언제적 법을 아직도 적용하고잇는건지
저런말도안되는법으로 애들 자꾸 감싸니
하늘높은줄모르고 자꾸 더큰범죄 생기는듯,,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교복입고 학교가고
하굣길에친구들하고 쫑알쫑알수다떨고
자기전에 집전화기들고 사소한말에도 꺄르르하던
그시절이 너무아름다운 기억인데
저 예쁜나이에 저러는거보면 안타깝기도하고
기준을 단일화 해놓아서 억울한 상황이 많이 발생함
저런 경우도
기본적으로 구매자, 판매자 모두 처벌하되
예외 사항으로 구매자나 출입자가 신분을 위조하거나 허위로 증명했을 경우에는
업주에게는 면책을 준다는 내용 하나만 있어도 억울한 피해는 입지 않을텐데..
국개의원들이 생각을 하기가 싫은거지 ㅉㅉㅉ
200 만원 내게 해야지
미성년자가 가게에서 술 마시면 안되는 것은 미성년자 본인도 알고 가게주인도 안다.
가게에서 미성년도 마실 수 있다고 꼬셔서 술 파는 것도 아니고,
미성년 중 일부 잡종들이 술 퍼 마시려고 고의적이고 계획적으로 위법한 행위를 하는 것인데,
왜? 계획적이고 고의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대부분 신분증 위조 또는 타인 신분증 도용까지 한 범죄자의 죄를
업주가 뒤집어 써야 하는지.\
최소한 확인을 했다면 사기를 당한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몰면 안되지?
갈때마다 신분증검사합니다.
이제 주인하고 인사나눌사이가되면,그담부터
민증안가지고다닙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술 왕창마시고 신고합니다.
그리고,다른예로 a라는 미성년자가 아는성인선배b에게 자기 증명사진을줍니다.
b는 a의사진을가지고 신분증을만듭니다.
a미성년자는 위조된민증으로 맘껏마시고다닙니다.
실제 제가 장사할때 겪었던 경험담입니다.
잘못된걸 고칠줄 아는 나라가 진짜 나라지.
업주를 속이는 사기꾼 새킈들이 문제지 왜 속는 피해자를 처벌하누???
어느정도뿌리뽑힐 범죄아니냐
지 아들/딸 들이 혹시라도 미성년에 술마시다가 피해 볼수 있기 때문에 절대 개정 않할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 나온지 20년도 더 되었는데, 구케의원 나리들은 관심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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