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외할아버지 9년 전 탄원서 "검사 권력 이용해 누명 씌우고 자랑"
이 탄원서에서 최씨는 "김명신(김건희의 개명 전 이름)은 ...(중략)... 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장 양재택 검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지낸 사실이 있으며 탄원인(최씨 본인)도 양재택의 도움을 받기도 한 사실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양재택의 모친은 김명신을 며느리(양재택의 처)라고 한 사실이 있다"라고 증언했다.
특히 탄원서 8항에 윤석열 예비후보도 언급돼 있어 눈길을 끈다. 윤 전 총장은 이 탄원서가 법정에 제출되기 5개월 전인 2012년 3월 11일 김 대표와 결혼한 상태였다.
최씨는 "최은순은 위 검사 양재택이 현직에서 물러나자 차녀 김명신을 건희라고 개명하여 초혼과 양재택과의 관계 등을 숨기고 2012년 3월 10일경 검사 윤석열과 혼인하게" 했다면서 "(최은순이) 그 권력을 이용해 혼인 전 2011년경 검찰이 5년을 구형하였다고 하며 위 피고 정대택을 또 구속시키겠다고 내연남과 호언장담한 사실이 있다"라고 거듭 '검사권력을 이용한 부당한 사건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47&aid=0002324183
"우리 집으로 가자"
국짐에 꼬임에 넘어가,,,,,,,,,, 깜방에서 오래 오래살았으면 좋겠네요
딱 박근혜 수준인거 같습니다
"우리 집으로 가자"
물론 19금일수밖에 없겠지
똥을 암만 보여줘도 못믿는 개돼지들은 직접 먹여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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